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에어프라이어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 해리포터PS4 타이틀을 소개해드린 이후에 처음으로 또 소개해드리는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ZITALEN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저는 개인적으로 가이타이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을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 선물받게된 에어프라이어인 지탈렌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할까합니다.



ZITALEN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TV홈쇼핑 치아보험을 가입하였더니

저에게 이런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치아보험이 마침 필요한 찰나에 가입했더니

사은품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받게 되서~ 기분은 무지 좋았지요

실제로 인터넷에서 판매가격을 검색해본결과 10만원대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머... 저는 일단 집에 가이타이너 에어프라이어가 있었기 때문에 구지 필요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라는 것을 생각했을때 같은 상품을 가입하고 사은품은 그나마 쓸만한걸로 고르려다보니

이제품을 제공한다고 할때 저는 가입하게 되었지요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를 이제부터 하나하나 개봉해서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전부 보여드리도록 해볼게요!

첫번째로 에어프라이어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으로 아래 위로 다 상품의 훼손을 막아줄 수 있게

보호되어있습니다.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를 일단 박스에서 꺼내봤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굉장히 아담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용량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될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제품은 자취하는 자취생들이나 혼자사는 직장인들이 친구들와서

감자튀김이나 치킨윙이나 봉을 급하게 할때 사용하는것이 훨씬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될정도로 아담했습니다.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후면입니다.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후면부에는열기가 배출될 수 있는 구멍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공기로 튀김을 진행하는 

제품의 특성상 공기 흡입구인지 배기구인지는 정확히판단은 되지않아도 그런 여과 구멍이 존재하구요

그아래로는 제품의 전원선이 나와있습니다. 길이는 그나마 넉넉하게 되어있기에 싱크대

옆쪽 선반에 올려놓구 싱크대쪽 콘센트를 이용하면 충분히 길이가 넉넉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온도조절 레버인데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가이타이너의 경우는 중앙에 온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돌리는 휠로 존재하였으나~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지탈렌 에어프라이어는 

상단부에 온도를 좌우로 돌려서 조절하는 센서로 되어있습니다.  막 돌려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략봤을때 몇도의 온도까지 조절이 가능한지 확인을 못했어요ㅜ

허나 아래 사진을 보면 대략적으로 짐작이 가능할것같네용!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중앙부에 이렇게 시간 조절을 할 수 있는 레버가 돌리는 것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온도는 대략적으로 200도까지 조절이 될듯하더라구요

옆에 그림을 보면 200도 이상으로 조리하는 그림이 아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시간적인 부분이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식품을 공기로 튀기는 소쿠리를 한번 봐야겠지요?

사진상에는 상당히 큼지막하게 보일지 몰라도 사실상 그렇게 큼지막한편은 아닙니다.

일단 제품의 손잡이를 잡고 열었을때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 박스를 제거하고 디테일하게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튀김 소쿠리 부분인데요~

가이타이너의 2/3정도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엇기에 생각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다만 좋은점중 하나는 가이타이너는 소쿠리부분이 많이 유격이 있었습니다.

쉽게 이해하게 말씀드리면 손잡이와 바닥부분이 작은 버튼으로 고정이 되어있는 부분이다보니

덜컹덜컹 거리는 부분이 많았으나~ 지금 보시는 지탈렌 에어프라이어는

생각보다 유격이 적어서 흔들거리거나 덜컹거리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덜했다는 것이죠



지탈렌[ZITALEN] 에어프라이어의 마지막 정리를 하자면~ 

첫번째, 가성비는 좋은 제품이다

두번째, 크기는 작기 때문에 가정에서 단체로 사용하기보단 자취하는 학생, 직장인 대상으로 사용하는것이 더욱

유용할거 같다는 생각

세번째, 생각이상으로 견고하다는 느낌

네번째, 깔끔한 디자인과 공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는 장점!

PS4 해리포터 타이틀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아마 PS4 해리포터를 구매하시기 이전에 과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신 분들도 분명 계실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구매한 가격은 4만원 후반대!

대부분의 금액은 5만 천원대로 구매하실 수 있을텐데

티몬에서 현재는 4만원대 후반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여도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한 국제전자상가를 가서 구매할 경우 현금가로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소 우리가 예상한대로 일반적인 PS4 해리포터 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영화 '해리포터'와 유사한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텐데

PS4 해리포터에서는 레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보니

전반적인 캐릭터와 배경들은 전부다 레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캐릭터마다의 대화내용이 존재하고 모든스토리가 99%똑같이 가면 좋지만

대화내용은 없구요~ 아~~ 어~~~ 와!!! 이런 감탄사위주와 행동위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되다보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조금 답답하거나 스토리를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함정이라는것!

But! 스토리는 거의 영화와 책이랑 똑같이 따라간다는 점은 알고 계시면 좋다는거^^



PS4 해리포터의 좋은 점은 1인용이 아닌 2인용도 가능하다는것!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커플이나 해리포터를 끝까지 다본 친구들과 같이하면

겉으로 게임이 노잼일거 같지만 겁나게 재미있다는 사실!!!

게다가 구매하시게되면 대부분 한글판 공략집을 같이 줍니다! 

공략집을 보면서 스토리를 해결해나가도 정말 재미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구성품은 솔직히 그리 많지 않지만~~~ PS4용 언차티드 게임과 같이 컬렉션으로 존재하더라구요!~

거의 밤샘 게임을 하여 2일동안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컴플리트 하였습니다!

질리지 않구요~ 다만 단점이 딱 하나있습니다!

스토리를 skip하고 싶어도... 아직은 스킵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ㅠ

아시는 분은 저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앞으로 불의잔부터 해서 컴플리트해야될 미션이 더 많은데ㅜㅜ



인터넷을 찾아보니 PS4 해리포터를 플래이 하는 모습은 거의 없어서

이렇게 촬영해봤습니다!

정말 영화랑 비슷하게  BGM이 나오고~~ 레고가 아니었으면 더 재밌었겠지만 레고로 나와서

더귀여운 해리포터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처음 마법사의돌 시작과 동일합니다

PS4 해리포터의 모든캐릭터들은 레고로 나오게 되는데요! 덤블도어교수와 맥고나걸 교수

그리고 고양이까지도 전부 레고로 나오면서 스토리를 먼저 시작하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게임을 플래이 할 수 있게 만들어 뒀다는점! 여러분들도 만약 해리포터 PS4 해리포터를 가지고 계시다면

스큅하는 방법을 공유했음 좋겠어요!!ㅎㅎㅎ 

보통 이게임은 남자친구가 PS4를 하는데 여친은 구경만하는 분들에게 같이하시기 딱좋은 게임일듯합니다

그러니 커플끼리 재밋게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총평 ★★★★☆

그럼 즐거운게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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