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할게요!

그간 여러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지라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이제부터 빡세게 여러분들에게 후기를 올려드리도록할게요!

마카오를 여러번 다녀왔지만 관광을 한건 이번이 첨이였고 그뒤로부턴

카지노를 즐기기 위한 여행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첫번째는 꼭두 새벽부터 시작했습니다.

샌즈 마카오 카지노호텔 옆쪽에서 쪼금만 걸어가면 있는 D2라는 클럽입니다.

몸매좋은 클럽지원분들이 옷을 야시시하게 입구 흔들고 있는곳이죠~ 그런거 볼라고 놀러가는 삼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마카오는 사실 남자들이 간다고하면 유흥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유흥의 끝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분들이간다고 하면.. 글세요 멀위해서 ...ㅋㅋㅋ 남자들이 놀긴 좋은 나라지만 여성분들은 세일할 때 쇼핑을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듯 하더라구요~ 바로 배타고 나가면 홍콩이니까요

남녀 상관없고 외국인들도 쉽게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도 별도로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없어서 큰재미는 없었습니다. 클럽에서 채용해둔 여성분들이나 움직이는거 구경하고

남자들 여럿이서 서서 구경하고 술에 취해있던지라~~ 빨리 집에나 가야겠다는 생각이 급급했었던저였죠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첫시작은 비오는날 클럽에가서 외국인들과 함께 재밋게 놀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상상은 별로;; 그냥 노래듣구 춤추는거 구경하고 술조금 마시구

그리고 저는 호텔로 넘어와서 배네시안 뱃사공들을 구경했습니다.

이쁜 뱃사공도 있었지만 남자 뱃사공이 노래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게다가 한국노래도 알고있구요

저는 이분께 탑승을 했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두번째는 뱃사공이 노래불러주는거

들어보기...ㅎㄷㄷ 별건아니지만ㅋㅋㅋ 생각보다 마니 창피하더군요

위에서 내려다봤을땐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 엄청나게 창피했습니니다

게다가 모르는 커플과 마주 앉아서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어야되는것도 민망했구요

더군다나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들이라... 그리고

숙소로 올라가 정신좀 차리기 위해 씻고 쉬고 다시 나왔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명물이었던 쇼들도 마카오에 고스란히 넘어와있더라구요! 그중에 댄싱 워터를 보러갔습닏.

라스베가스에서 아직 보진 못했지만 미리경험한다 생각하고~~ 구경했지요

뭔가 차이나틱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던 상황에서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세번째인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를 보러 갔습니다. 그냥 연극이나 그런건주 알고 갔던 저는

보고나선 쇼킹하게 되었지요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고 표는 이미 매진상태에 놓였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인기를 몰고 있었습니다.

과연 뭐가 얼마나 대단한 쇼이길래 돈도 10만원정도를 주고 봐야될정도인가 궁금했습니다.

사람이 많고 물위에서 하는것이라 그런지 굽꿉한 냄세도 나고 좌석근처는 물이 튀어있는 것들 때문에

찝찝하게도 하고~~ 이만저만 아니었었죠

 

저는 뭣도 모르고 맨앞좌석에 앉아있었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이 깊었습니다.

모든 공연을 동영상촬영하였으나 용량이 10기가가 되느라 올리진 못하겠더라구요!!

쪼개서 올릴 수 있음 올려드리고 싶네요!!

공연이 끝나구 다시 찾아온 세나도 광장의 성당

주변을 다시 돌아다녀보며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은 하나하나 찾아서 구매해보고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수 없었던 오다이산 ㅋㅋㅋㅋ 일본에서 사야 싼데

마카오에는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하고 ~ 에그 타르트도 구매했고~~

먹을거 이빠이 먹고 육포도 사고

이곳저곳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던 곳을 찾아다니면서

촬영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색한 저 표정보세요..ㅋㅋㅋ

그리고 줄서서 기다렷다 먹지못했던 맛집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구요~~

그리고 날이 컴컴해지기 시작하고~~

저는 숙소로 돌아와야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왔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의 마지막인 윈팰리스 앞에서

분수쇼를 구경하는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윈팰리스로 되어있지만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상호가 다르지만 똑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긴합니다만... 같은 그룹계열사라면 가능하겠죠~~ㅋㅋㅋ

조만간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를 올려드리겠지만

거의 똑같아요~~ㅎㅎ

옮겨다논거 같이~~ㅎㅎ 다만 라스베가스는 올드한 느낌이 있다면 마카오는 거의 다 새것입니다!!ㅎㅎ 그차이가 매우크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한건 미국이 깨끗한거같기도하구...ㅋㅋㅋ

여튼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을 마무리로 공항에서 출발!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을 공유합니다! 칭다오 여행기 12월에 다녀온 여행을 늦게 올렸지만

지금 올려드리는 여행은 작년 11월에 다녀온 마카오 여행입니다~

사실 마카오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간것이라 조금 디테일하게 움직였던거 같아요~~

물가는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국 물가의 1.3~1.4배정도 된다 보시면되구요~

먹을거 부터 전부 저렴한게 하나도없다는점 중국권 문화지만 정말 새련되고 칭다오와 달리

엄청나게 화려한 도시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첫 시작인 티켓팅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좀 하나 후 비행기에 탑승 한국에서 마카오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차도 한시간밖에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불편함도 없구요~~ 인터넷속도도 나쁘지 않아요

중국처럼 느려터지구 불편한곳없구요~ 호텔 인터넷두 느리지 않구 정말 빠르게 정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마카오 그랜드 쉐라톤 호텔입니다~ 칭다오에서도 쉐라톤 계열사에서 묵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된 5성급 그랜드 쉐라톤으로 숙소를 잡았었죠~~

호텔 로비서부터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 묵어본게 오랜만이여서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한 그랜드 쉐라톤 호텔이 정말 좋더라구요~ 끕이 더좋은 호텔들은 쉐라톤 호텔 맞은편에

파리지앵과 베네시안도 있었구요~ 더큰 호텔들도 많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쉐라톤이 젤 저렴해서 이쪽으로

왔었던거 같습니다.

마카오에서는 홍콩달러를 사용합니다. 다아시겠지만~~ㅎㅎㅎ 마카오환율과 홍콩환율도 일부 차액이 존재하지만

그냥 일맥상통으로 같이 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스름돈 주는것도 제대로 확인도 못하겠더라구요

향락의 도시라고 불리울 만큼 마카오의 대부분 호텔의 1층에는 초대형 카지노들이 있었습니다.

카지노를 처음 접해본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구요~ 재미없어보이고 도박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저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하게 될줄은 나중에 상상도 못했구~ 모든 여행을 갔을때 카지로를 빠지지 않고

즐겼다는 점에서 저희 동료들은 카지노를 조장하는거 같더라구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숙소인데~

5성급 호텔답게 정말 숙소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아름답고 시원하고 편했습니다~ 마카오의 11월 날씨는 춥지않고

습하고 어줍짢은 날씨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계속 비가 내렸던지라~ 킨팔을 입구다녔는데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딱 그런날씨였던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라스베가스도 다녀와서인지

라스베가스보다 나은듯 하다는?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요즘마카오의 매출은 라스베가스를 넘는다고 하네요~어쩜조아...

호텔에다가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놀러 나갈 준비를 해야겠죠~

한국은 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있는 날씨였고~ 마카오는 긴팔 면 자켓입고 나가도 춥다는 느낌 없이 다닐 수 있는 정도니까요

다녀와서 이렇게 욕조에 물받아놓구 지지고 있음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가기 전 마카오 센즈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sands에서 조금 걸어오면 이렇게 중세느낌의 콜로세움과 비슷하가 옮겨놓은 장소가 있구요~

이곳을 끼고 쭉 들어가면 옷가게와 먹을 장소들이 쫙~~~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비가 많이오고 있었습니다. 잘모르시겠으면 사진의 오른쪽ㅇ 불빛에 비춰지는 바닥을 보시면

비가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저희는 단체로 도착해서 타이음식을 먹기위해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맥주는 칭다오맥주죠~~ 이때만해도 몰랐지만 칭다오를 다녀온 저로서는 지금 보시는 저 맥주는

1공장맥주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 라벨~ㅎㅎㅎㅎ

정말 특이한 음식들을 많이 맛볼 수있었습니다. 어느 가게였는지 비가와서 촬영도 못하고 그랬지만

파인애플안에 담긴 밥과

새우튀김과 꿀소스~~ 그리고 아래에서 보시겠지만 제가 진짜 먹기 어려웠던 똠냥꿍~~~

고수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그런지 먹기가 너무 불편하고 어렵더라구요~~

허나 이 똠냥꿍에 밥을 말아드시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왔으니 한두스푼정도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다시 먹고 싶지 않았지만

한국에 이태원에서 파는 똠냥꿍은 고수를 빼서그런지 맛이 괜찮더라구요~~

어메이징 타이라는 곳에서 현지 똠냥꿍과 동일하게 재연하였지만 고수만 뺏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데 왜 해외에서는 이정도만 먹어도 죽을거 같던지~~~

베트남에 갔을때도 월남쌈안에 잔뜩들어있는 고수덕분에 월남쌈은 먹지도 못했다는거...

하지만 이제 적응 할라고 노력하는 중이구요~~

만두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튀김이니까요~

소스들이 맛있었구요~ 안에 있는 소들도 괜찮았습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죠~~ 단하나... 똠냥꿍만 빼고말이에요~~

품빳꿍 커리? 카레 범벅 대게를 먹었는데요~ 이건 한국에서도 많이 먹었었고~

정말 맛있었던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에서 먹는것과 달리 게도 정말 큼지막하고

저는 미친듯이 흡입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게 바로 타이음식이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팟타이를 먹었는데 이것도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면과 숙주가 섞여서 볶아서 만든음식인듯한데

타이음식은 역시 태국에 가서 먹어야 맛있는거 같은데~~ 마카오에서 먹어서 그런지 그래도 해외라고 맛있더라구요

타이음식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품팟쿵 커리와 팟타이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이에요

똠냥꿍은 고수와 친해지신 이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이렇게 배터지게먹고 다시 나와서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카지노로가서 승자가되기위해 한껏 달려갔습니다~

흡연도되구~  마실것도 계쏙주고~~~ 미국과 사이판의 경우는 술도 무제한으로 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특히 사이판은 완전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허나 미국 본토의 카지노는 스벌 팁을 계속 달라고 해요

팁안주면 술을 안가져다줍니다... 허나 마카오는 술을 주지 않아요~~ 술을 주는게 오히려 카지노에서

남는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일 텐데 말이죠

생에 강원랜드도 안가본 저로서는 정말 웅장한 카지로를 방문하게 된것이라 기분이 너무 설렜습니다

또한 카지노 특유의 스트립쇼까지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에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런거 아닐가요~~ 백인 여자들이

수영복만입고 섹시댄스를 추고 있고~~ 촬영을 못하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

스트립댄서들이 춤추는 바로 앞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앉아서 맥주를 마셨지요~ 카지노에 그닥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마셨던 호가든잔 저희집에도 있지만 이렇게 큰 호가든 잔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오지게 큼지막하더라구요~ 제얼굴사이즈 만한 크기의 술잔이었던거 같아요~

이내 술잔에 휴지를 올려두거나 하면 잠시 자리를 비운것이라는 의미라서

테이블을 정리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하죠? 많이 익숙하지 않은가요???ㅎㅎ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마지막은

마카오 샌즈 호텔 카지노에서 불태웠습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나우유씨미 2 촬영장소였다고 하더라구요

해리포터 주인공이 이곳에서 주인공들을 납치해서 얘기하는 씬이 이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라스베가스에서의 시장이 바로 마카오로 이동해 오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사실 마카오는 카지노 하는것 외에는 그닥 별게 없다고 하는데~~ 도둑들 촬영장소도 있을거고

마카오 육포도 유명하다고 하고 베네시안에서 판매하는 에그타르트도 맛있다고 하고~

구경할것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카지노가 아닌 관광을 택했습니다~ 다음 일정부터는 마카오 구석구석을 나름

돌아다녀본 후기를 올려드릴까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마카오는 물가가 저렴한곳이 아닙니다~

마카오 달러로 10000불을 바꿔갔지만 부족했던거같아요~ 제가 흥청망청도 있었겠지만 먹고 다니는데만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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