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

이번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을 마무리로 사이판의 여행이 마무리 될듯하네요^^

사실상 빠르게 정보를 올려드려야 편하셨을 테지만 제가 2,3,4,5,6월을 다 해외에 나갔다 들어오는 바람에

사실상..ㅠㅠ 포스팅에 대한 시간이 넉넉치 않았다는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그럼 사이판 마지막 일정을 같이 보도록 할게요

마지막날의 시작을 따시 투어를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시면 따시 투어를 통해서

마나가하섬에 들어가는 투어비용을 400불을 내고 예약을 했었습니다! 저희는 총 8명이었고 두당 50불 정도 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 국내에서 버스를 타는것과 조금 다르게 엄청큽니다 ㅋㅋ 버스가 엄청커요

이렇게 큼지막한 배에 많은 사람들이 타고 여객선처럼 활동하는거서 같더라구요~

아침부터 바쁘게 나와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이곳에 도착해 바로 배에 탑승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아침 일행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큰일날뻔했지만.. 사실상 다른 일정에 크게 차질이 없었기 때문에

후다닥 탑승을 했습니다.

가는 동안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흥얼거리며 몸이 들썩 들썩 춤이 절로 나더라구요

비가 올것같은 날씨 ... 사실 비가 좀 내렸어요~ 이런곳은 대부분 다 스콜이라 하죠?

잠깐 오고 난 이후에 마나가하 섬에 도착했을때는 날씨가 굉장히 맑게 펼쳐지기 시작했죠

그건 바로 우리가 왔다는 증거라?ㅎㅎㅎ 뭐 그런 미신은 믿지 않지만 사실상

마지막일정인 만큼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구나 싶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가는길에 이렇게 멋지게 날라다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이거 말고도 많은 재미있는 다이나믹한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일단은 저희는 스노쿨링을 또 열심히 해야되기 때문에 날씨가 좀 도와주길 바라고 있었죠 ~ 저러다가

번개 맞음 어쩌지... 하는 생각도 안해본게 아니라는...

그렇게 도착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의 시작 바로 마나가하 섬!

그 첫번째 장소에 도착했을때 굉장히 밝고 맑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꼭 마나가하섬에 오는구나 싶은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도착을 했음 왔다고 신고를 해야겠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의 첫번째 스케쥴이었으니까요~

저희 남자 6명이서는 아주 즐거운 마무리를 위해 이렇게 단체로 사진을 찍고~~ 난리 났었습니다.

여행을 오면 더 친해진다고들 하죠? 저희는 진짜 너무 많이 친해지고 가까워져서~ 좋았던거 같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선크림을 바르고 스노쿨링을 하러 갔습니다. 그루토 동굴 스노쿨링과 다르게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의 첫번째 마나가하섬에서의 스노쿨링은 에메랄드빛 물에서

신나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신기했던건 저렇게 가만히 서있지를 못해요ㅠ

주변에 물고기들이 와서 발을 얼마나 쪼아대는지~~ 깜짝 깜짝 놀랄정도라니까요?

사실 육안으로 보면 얼마나 크지도 않는 물고기인데

워낙 경험이 없다보니 이것조차도 놀라고 겁나더라구요

본격적인 스노쿨링의 시작... 방수팩에 핸드폰을 넣어두고 촬영하다보니 사진의 퀄리티가 상당히 낮다는 점 ...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액션캠을 열심히 잘 챙겨갔는데 그루토 스노쿨링 때는 완전 잘 활용했는데

여기서 충전이 안된걸 가져와서.... 젠장 더맑고 이쁘고 보기 편했는데 이걸 못찍었다는게 정말 한이 될정도로

그래도 또가고싶진 않아요 ㅋㅋㅋ 공포의 이미그레이션ㅋㅋ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첫번째 일정을 소화하고 잠깐 쉬는도중에 셀카 찰칵!

햇빛도 좋구 바람은 선선하고 볼것들은 많고~ 먹을것도 많구~ ㅎㅎㅎ 신나게 놀았습니다.

조심하셔야될게 패키지로 스노쿨링 장비와 모든걸 빌려주지만 타월 하나만 잃어버려도 보증금을 깎아 버린다는점...

그로인해 타월 도둑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되요

모든것을 뒤로하고 이제 우리는 다시 배를 타기위해 마지막 사진들을 촬영하고

저희는 바닷물로 젖은 몸을 스파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스파 이후에는 숙소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에 원주민들 공연과 더불어 바베큐 파티가 있었기 때문에 참석하기로 했었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버스가 두대 있는데 저희는 스파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로 했었죠^^

갈때와 올때 다른 배가왔지만!!! 사실상 우리는 제대로 가서 내리기만 하면 되는지라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두번째 일정으로 향하고 있었던거죠!!

정확히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ㅠ 마리아나 리조트였나 그곳에 위치한 스파입니다...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아시안 스파라고 되어있던거에요~ 근데 입구부터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ㅎㅎ

지금보니 ㅋㅋㅋ좀기분나쁠뻔ㅋㅋㅋ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찜질방과 목욕탕같은 지지고 으~~~하는

스파가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들어가는 스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뜨신물과 찬물 여러가지로 섞여있는

풀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선배드도 잇구요~ 물에 젖은 옷때문에 배드 자국이 남을 까봐 스폰지 같은것도 푹신푹신하게

깔려있더라구요~~~ 지친몸의 피로를 풀기위해~ 누워서 쉬어도 되구요~

다행히 햇빛이 강하게 내리 쬐기보단 스콜이 올라하는지 침침한 하늘이었기에 선선한 바람까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다시 지지기 시작!!!!

어떤가요 뷰만 보면 구지 싱가폴까지가서 촬영할 필요없겠죠?ㅋㅋㅋ 뒤에는 엄청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고

생각보다 물이 너무 뜨거워서 저는 지지는데 한계가 있엇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주 잘 지지더라구요~

저는 잠깐 사진을 위해서 있다가 바로 나와버리고 ㅎㅎ 여자친구는 더 지지고 나오겠다더라구요

그렇게 피곤함을 가지고 숙소로 와서 수영복 빨고~ 말리고~ 잠깐 쉬다보니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 많아졌더라구요

워메... 결국엔~ 후다닥 자리잡고 저희도 바베큐 가지고 와서 물고 뜯고 신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비용은 별도로 들지 않았어요~ 다 식사쿠폰에 포함된건지라~ 이거먹을지

호텔식 먹을건지 똑같은거더라구요~ 이거먹다 호텔식 먹으러 가도되고 ㅎㅎㅎㅎ

한국인의 입맛을 살려주는 반찬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지금 2017년 6월 말을 달리는 시점에

저는 미국 본토를 14일간 다녀온지라~~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판도 미국령인데도 불구하고 음식은 훨씬 맛있었던거 같아요

본토는 제입맛에 너무 안맞더라구요 하루이틀은 버티겠지만 14일동안 짠음식만 먹을라하니 속이 받아주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식사를 마무리 하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의 마지막으로 카지노를 달려갔습니다.

티갤러리아로 가서 카지노로 달려갔죠~~ 맴버십을 진작에 만들어야 했지만 이렇게 오래할줄은 생각도 못했었기 때문에

차라리 편했습니다. 그덕에 물통도 기념품으로 얻어올수 있었던거 같아요~

카지노에서 심기일전을 다하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의 마지막을 달렸지만

환전해온 돈 전부 빠이빠이~~ 결국 9시 40분쯤 우리는 카지노를 나와서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술인

VINIQ를 구경하러 시내로 다시 나왔습니다.

저희는 술을 찾았지만 미국령 사이판에서는 편의점이든 어디든 상관없이 밤 10시면 술을 구매할 수 없다하더라구요

술을 판매하는 펍은 상관없는데~~~

주류를 별도로 구매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에서는 구매를 못했지만 여자친구가 돈을 뽑아 마마스토어에서 어렵게

한국인 사장님께 부탁해서~ 한병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어디로? 그렇죠! 카지노로 가야겠죠?ㅋㅋ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엔 여자친구가 룰렛에 신나서 ㅋㅋㅋ 신나게 룰렛만 하더라구요~

저는 블랙잭하다가 ㅋㅋㅋ 오링...ㅠㅠㅠ 그래도 술로서 다 뽕을 뽑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스탤라를 100잔은 마신거 같으니까요 ㅎㅎㅎㅎ

이렇게 마무리하고 체크아웃을 새벽에 하구 바로 공항에서 쉬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ㅜ

짧은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늦게 올려드린점 죄송하네요ㅠㅠㅠ 향후에 미국일정까지 다올리려면 얼마나 오래걸릴지

상상도 못하것고~ㅋㅋㅋㅋㅋ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 마카오 일정도 다 올려야되는데말이죠ㅠㅠ

조만간 하와이도 예정되어있고 호주도 갈수 있을듯 하여...ㅋㅋㅋㅋ

빠르게 올리도록할게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시작은 휴식이후 일정입니다!

월드리조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식사권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할 수 있는 식사권이 있습니다. 코스요리로 나오는 것이지요^^

저녁식사를 호텔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와인과 함께 식사를 진행했었구요~~ 이후에는 제가 나온 개인사진이 없는 관계로

시내에 나가서 사진들을 촬영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로컬 펍에서 맥주에 피자와 햄버거를 먹어보는것이 또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하는

부분인지라... 일정을 그렇게 움직이로 했지요~ 또한 다음날 일정도 있으니까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시작은 바로 코스요리로 시작합니다!

ATV로 엄청나게 먼지를 뒤집어 썻던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고난 뒤

2층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를 다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엄청난 사태가 일어날것이란것을 몰랐지요~

왜냐... 내일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넷째날 일정에 대해서 준비를 하기 위해 액션캠을 충전해둿는데

1도 충전이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던거에요.... 하지만 이때만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이렇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깨끗하게 옷을 갈아입고~ 와인 전문가인 형님이 추천해주신 레드와인을 한잔 우아하게 마셔볼라고 노력을 해봤습니다만

왁구가 안나오네요... 여튼 이때까지만해도 기분좋게 잘먹었어요!ㅎㅎㅎ 머리상태도 양호하고 식사가 무엇이 나올지 몰랐지만

여튼 스테이크가 나온다는것은 주문할때 미듐웰던으로 할건지 어떤상태로 원하는지 주문을 하는것이 있었기에 짐작할 수있었습니다

그외 메뉴는 이제부터 지켜보시도록할게요!

캐비어를 곁들인 약간의 훈제느낌의 참치였던거 같아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저녁식사를 장식하는것은 바로 이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한입에 쏙들어가는데 아주 맛이 훌륭하더라구요~ 세계 3대 진미라고하는 케비어를 왜먹나 했더니 이런맛에 먹는것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진짜 톡톡 터지는게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미리 말해드리지만 셋째날 일정이 정말 더 알차고

재밋었고 맛있었다는거^^

두번째는 양파 튀김을 얹은 호박죽이 나왔었습니다! 식사를 하기전에 속을 달래주기위해서 부드러운 음식을

이렇게 제공해줄주는 몰랐지만ㅋㅋㅋ 맛은있었어용^^

다음으로 셀러드가 나왔는데 와... 이름은 잘모르지만 치즈와 알이 곁들어진 아주 맛나는 셀러드였습니다.

진짜 여지껏 먹어봤던 셀러드중에서 가장 탑 10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에요

그렇게 와인과 조금씩조금씩 식사를 하던 중~ 메인 디쉬인 스테이크가 등판하게 됩니다.

바로 아채처럼말이죠~~

미듐웰던으로 구워서 고기가 부드럽고 저는 질기지 않고 오히려 웰던미디엄보다도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사실 별차이는 없었지만 어쩌다 오게되는 그런 코스요리가 아니다보니~

고급스럽게 음미해볼려고 나름 노력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한 후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마지막은 카지노와 시내 투어였습니다

대부분은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저는 사진이 너무 없던 상태다보니 여자친구께서~~

많은 사진들을 찍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나마 마지막날로 갈수록 많은 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서

기분은 무지 좋았던거 같아요^^

티겔러리아 앞에서 저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셀카를 열심히 찍고있네요~~ 그래도 사진은 나름 잘건졌던거같지만

셀카찍고있는 제모습을 보니까... 좀 어이가 없고 어색하고 뭐야이거 ㅋㅋㅋ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사뭇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날씨는 선선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더웠어요~ 더군다나 가이드 책이랑 이런저런것을 들고다니다보니 생각보다 무겁도 등이 너무나 더웠던 상태였습니다.

그나마 카지노에서는 정말 시원하고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기에 기분은 좋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셀카를 찍고다닌 결과 나름의 이쁜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마지막일정들은... 정말 이렇게 보낸듯해요~ 사실 사이판 시내에서 할게 딱히

별로 없어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것 외에는 카지노와 밤늦은 시간에는 특히 10시 이후에는 술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하게 해서 오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술도 못사먹고 가게도 일찍 닫곤 했습니다만...

그래도 투어업체에서 추천해준 갓파더라는 로컬 바에가서 햄버거나 피자를 한번 먹어봐야되겠다 싶어서

찾아다니기 시작^^

지나가는길에 아이러브 사이판에서도 사진을 찍고 걸어가는 길마다 사진을 계속 찍어줬습니다ㅜ

나두 차라리 이런대말고 이쁜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주었으면 더좋지 않았나 싶은데말이죠...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다녀왔다는 증거는 사진밖에 안남는것이니까요~ㅎ

돈이없고 빚이 많고 신용불량자가 된다하더라도~~ 추억을 머릿속에서 가져가진않으니까요^^

그리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들렸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었습니다.

이때 로컬시간으로 11시가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픈이라 되어있었지만 막상구매 할 수 있는 것이없더라구요~ 또한 문이 잠겨있었다는...

맥주를 한캔 들고 돌아다니면서 마시고 싶었는데 10시이후 술판매는 금지라하기 때문에 술은 커녕

열린 가게 몇군대 구경만 해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만 했지요~~ 그렇게 구글지도를 보면서

갓파더스 바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던중~~~ 또하나의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바를 찾았지뭐에요

가게의 점원분들도 정말 많이 반겨주고~~ 들어오라고 손을 흔들더라구요~

이곳이 바로 현지인들보다는 해외 여행을 온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 펍이라고 하고~~

로컬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은 바로 옆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위치해 있는 갓파더스 바라고 있다하여

저희는 외국인들... 특히 한국인들 바글거리는 이곳이 아닌 로컬 바로 이동하기로 결! 심!

외관에서 보면 정말 로컬스럽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에도 외국인보다는 로컬사람들이 더욱많았었기에 신기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마지막일정! 바로 이곳 Godfather's Bar에서

맥주와 함께 햄버거와 피자를 먹었다는것^^

지금부터 갓파더스 바에 대해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펍안쪽에는 현지 흑누나들이 카운터를 보고 있었고~ 반대쪽에는 카우보이 보자를 쓴아저씨가 씨가를 물고 있었지요~

마치 서부영화에서나 봤던 그런느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희는 테이블쪽이 아닌 바에 나란히 앉아서 햄버거세트와 피자 한조각을 주문하였고~ 산미구엘 맥주 2병을 주문하였습니다

어찌나 위트있게 말을 걸어주고 외국인이라 배려를 많이해주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마지막 일정인 갓파더에 들어오자마자 아주 좋은건

더위를 피한게 첫번째! 유명한 팝송들을 가수가 불러준다는게 두번째! 그가수는 실제 가수라는게 세번째!

실제 영화속에서 노래불렀던 가수라고 하는데 사실 누군진 잘몰라도~~ 내가 음료수 하나 선물해준것처럼 알고 있어서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서 남자들의 악수를 하고 ㅋㅋㅋ 재밋더라구요~

그러던와중 하나씩 메뉴가 나오기 시작!

맥주도 컵에 얼음을 별도로 넣어서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줍니다!

맥주가 정말 시원하고 좋았지만... 단점은 하나... 너무 비싸단 생각.... 왜냐? 사실 비싼가격은 아니에요~ 그런데 카지노가면

맥주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구지 여기서 마실 필요없이 카지노에서 마시는게 낫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더 들었었죠

저희는 카지노에서 고작 100불정도를 잃었지요~ 100불이면 11만원정도인데~

아깝다 생각할진 몰라도 나름의 재미를 봤다 생각하고~ 결론은 카지노에서 다른사람한다고 구경하면서 마신 맥주

스텔라 맥주 1잔에 8000원씩만잡아도 솔직히 30~40잔은 넘게 마셨고~ 티갤러리아 카지노는 위스키도 공짜^^

발렌타인까지 마시구~ 커피와 주스 신나게 시켜서 마셧기 때문에 뽕은 뽑은듯^^

그렇게 생각하면 좋아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의 마지막 식사는 바로 햄버거와 피자...

피자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햄버거는정말 푸짐하게 먹었던거 같아요~ 저기서 쓴돈은 11불정도 였던거 같아요~

저렴하면서 많이주죠?ㅎㅎ 여러분들중에서도 사이판에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것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모든 식사가 끝난 이후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카지노로 이동하여 벤을타고 숙소로가기전! 이렇게 기념사진을 또 안남겨둘 순 없죠~

다른 동료들을 만나러 카지노로 고고~~ 카지노에선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맴버십만 있으면

호텔까지는 무료로 대려다 준다는점을 알고 있어야됩니다! 안그럼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10분거리를 15000원주고 가실분이면 택시타시구요 ㅋㅋㅋ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의 시작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지난 부바검프 방문에 대한 마지막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부바검프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게요

중간에 음식이 너무 부족한탓에 동료들과 학연 혈연 지연보다 진하다는 흡연을 하기위해

밖으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부바검프 앞쪽에 위치한 벤치에는 이렇게 설정을 하면서

촬영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그 위치에서 나이스하게 한컷씩 촬영하면서~ 다음일정에 대해서

시간을 보며 식사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음 주문한것보다 두번째 주문한것이 더욱 많이 나온거 같더라구요~ 몬가이상하게 말이죠...

하지만 입에 물릴거같고 질릴거 같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지만... 너무 너무 맛있었다는사실...ㅋㅋㅋ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의 점심은 이렇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스크롤 압박이 오실텐데... ㅋㅋㅋ 더 나눠서 올리고 싶지만 여러분의 정신건강과 빠른 스큅을 위해서

이렇게 진행하는점 이해해주세요ㅠ

그렇게 저희는 차를 두대로 나눠서 타고 사이판 국제공항을 지나 숲으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꺼낼 수 있었던것은 여기 까지ㅜㅜ 100cc짜리 ATV를 가이드가 더 밟아라 밟지마라 그런거 없이 편하게 탈 수 있는

그런 ATV 라이딩을 하러 왔습니다! 안전을 위해~ 핼맷을 착용하고~ 짐은 가방있는사람이 가방에 넣어 보관하는것과 동시에

신나게 달려갈 준비를 했습니다.

저기 뒷쪽에 보이는 흑형이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 세번째 일정의 가이드 입니다~~

저 흑형 스웩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미리말하면... 커플로 가시게 될경우 여자친구분들께서 이런 엑티비티한 활동을

무서워 하는지 여부를 물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때문인지... 달리질 못했던거 같아요ㅠㅠㅠ

여자친구가 중간에 또랑에 빠져서~~ 그거 빼오느라고 달리지 못한것도 있었고~ 여자친구가 조작이 너무 버겁다고 말할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못타실거 같은 분들에게는 2인 일조로 타시는 것이 더욱 나을듯 하다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당ㅋ

안그럼 진짜 재밋게 달리질 못하게 될테니까요ㅠ

그렇게 어렵사리 도착한 터닝포인트 위치... 사진을 많이 찍고 해도 된다고 가이드 형이 그렇게 말하여~

저희는 이렇게 바로~~~~~ 내려왔습니다! 와... 역시나 물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월드리조트에서 봤던 뷰하고는 클라스가 다른 뷰였습니다. 그덕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겠더라구요~~

제가 잔소리를 좀했죠~~ 조작하는걸 구지 시키는데로 할 필요없이편하게 하면 된다는데 그게 어렵다고 여자친구는

삐져서 입이 대빨 나오게 되었습니다ㅜㅜ 풀어줄수 있는 방법은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여기 해변에는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맑은 하늘아래 많은 사람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너무 즐거운 표정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놀고 있더라구요~~ㅋㅋ

저희는 이 뷰를 그냥 놓칠 수 없다 생각하여 한사람한사람씩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나름 인생샷으로 남은 사진들도 많구요~ㅋㅋㅋ 아닌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ㅋㅋㅋㅋㅋ

저는 나름 노력했다는 사실...ㅋㅋ

저는 정말 이쁘고 아름답게 찍어 주었었는데... 왜 난 늘 사진이 이모양일지ㅠㅠ 그래도 나름 뷰는 이쁘게 찍혔는데말이죠...

여자친구는 핼멧을 착용하고 있어서 크레용팝을 뺨치는 귀여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이번엔 잘 찍지 못했던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다른뷰가 나올땐 더 이쁘게 촬영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 세번째 일정인  ATV를 타는게 고작 타는걸로 끝나는게 아닌 스몰 투어가 아니었나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졌다는사실!!! 아직 끝난것이 아닙니다! 더 뷰가 좋은 위치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같이 간다는데

음료는 전부 이 ATV투어에 포함된 금액이라는 사실^^

우리커플과 동료 커플도 이쁘게 사진한번 찰칵^^

그리고 다시 흑형을 만나서 이동을 준비하면서 사진을 찍었지요^^ 대부분의 길이 다~~ 비포장 도로다보니~

사실... 너무 먼지가 많이 날린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옷이야 빨면 그만이니까~ㅎㅎㅎ

그리고 새로 샀던 옷이 있었으니까~~ㅎㅎㅎ

겁먹엇 슬금슬금 출발하는 여자친구... 으이구 겁먹을거 없다니까~~ 브레이크를 꼭 저렇게 잡고가랬다고 잡고가고있어요...

천천히 달리면 그렇게 잡을일도 없는데 말이에요~~ 맨뒤에서 여자친구를 케어하면서 가다보니

느릿~~~~느릿 하게 갈수 밖에없었습니다ㅠㅠㅠ

그래도 둘만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와서 좋았던건 사실이니까~~ㅋㅋㅋ 이 다음 도착지점에서는 음료와 함께 멋진 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하시면 더내려보시면 됩니다

돈을 내고 먹어야 되는주 알았던 코코넛... 패키지에 포함된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구지돈을 낼 필요없이 그냥 드시면 된다고 흑형께서 알려주시네요~ 도착하자마자 놀랏던것은

코코넛의 맛이 아닌 바로 뷰였습니다! 정말 굉장히 넓고 높은곳에서 보이는 절벽!

그곳에 부딧치는 바닷물의 소리~ 파도소리들이 정말 가슴속까지 뻥 뚤리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포토존이 있어서 어떤 각도로 사진을 촬영해도 정말 아름다움 그자체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제가 카메라를 들자마자 바로 포즈부터 취하더라구요~ㅋㅋㅋ 열심히 찍었죠...

물론 제사진은 없습니다... 저만없어요... 저는 찍기만 많이 해서 그런지 ㅋㅋㅋ없더라구요....젠장...

그래도 뷰하나는 끝내주죠???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너무나 아름다운뷰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카메라가 마치 제 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카메라는 제 눈이 아니다보니

이 사진만으로 여러분들이 감동에 벅차지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만...ㅋㅋ

그래도 최대한 비슷하게 담아오려고 노력했다는점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용~

주차해둔 ATV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자친구 ㅋㅋ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2탄 세번째 일정인 ATV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더 코스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정확히 한시간 반정도 타고 놀다 여기 도착해서 음료 한잔하고

바로 원래 탑승 포인트로 돌아가게 되는 길이더라구요~~ 한국처럼 빨리 밟지 마라~~ 박으면 안된다~~ 천천히 가라

줄줄이 따라왓~ 하는것처럼 하는게 아닌 가이드는 천천히가도 앞사람간의 간격이나 속도 제한없이 니멋대로 달리세요로

알아서 하라하더라구요~~ㅋㅋ 앞에 동료는 드리프트하고 난리가 낫었지요~~ 가이드가 존재하는 ATV였지만

사실상 이렇게라도 투어할 수 있었다라는 점에서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투어가 끝나고 저희들은 숙소로 왔습니다! 숙소로 온 저는 몸에 온통 모레투성이였던지라~~~~

이래서 맨뒷자리가 안좋은듯... 앞에 다지나간 뒤 먼지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깨끗히 씻구~~ 가방에 뭍은 먼지들 털어내고 카메라에 붙은 먼지들 렌즈에 붙어버린 먼지들 다 털어내면서

장비 세팅 다시하고~ 촬영한 사진들 옮기고~~ 이렇게 짧지만 잠깐의 휴식을 취한뒤!!~~~ 코스요리를...^^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이 시작됩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3탄 기대하시구요~~~ 사진이 많은 관계로

여러 포스팅으로 나눠 올리는점 이해해주세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1탄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1탄을 시작하도록 할게요! 몇일동안 포스팅을 못올려서 많이 딜레이된 느낌이 있는데요!

오늘 여행기의 대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사이판은 셋째날과 넷째날까지 이어질것이구요^^

베트남 호치민편도 올려드리고 마카오 투어와 칭다오 투어를 소개할까합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을 지나서 셋째날의 경우는 사이판은 물놀이가 정말 기가막히겠죠?

물도 맑고 기후도 좋기 때문에! 저희는 구루토 동굴에서 스노쿨링을 전날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아침일찍부터 지프차에 타고 출~~~발! 늦잠을 잔건 비밀... 하지만 다행인건... 다기다려줘서ㅠㅠㅠ

눈뜨자마자 이렇게 오게되어서 피곤함이 가득~~~~ 한상태였습니다.

사실 중국업체에다가 예약을 해뒀던 부분인지라...ㅠ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1탄의 첫 시작은 바로... 그루토 스노쿨링... 하지만 워낙 부자층도 없고 중하위층 계층이 많다보니까..

사실상 예약은 해둿는데 먹고 튀는 사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찌만 전혀 그런거없이 중국 가이드가 저희를 태우고 이곳으로 온뒤

장비를 전부 갖춰 주었습니다~ 다른 곳은 정말 비싼가격으로 들어가야됬고 국내 여행사 가이드를 통해서 진행하게 될경우에는

가이드 수수료가 발생하는 부분인지라... 상당히 비싼가격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시면 좋은점은 안전교육을 정확하게 시켜주기 때문에~

걱정없는 투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1탄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는 잘 몰랐어요~ 물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대부분 한국 가이드들이 교육을 해주고

입수를 하는 것도 알려주곤 하는데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와 중국어가 섞인 설명을 들으면서~

그냥 뛰라길래 뛰었지요... 와마.... 미치는주알았습니다... 발이 닿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풍덩 뛰어내렸는데 한없이 내려가는겁니다...

물안경도 제대로 안해놓은 상태로 그냥 뛰어내리니까... 또 바닷물이란것을 아에 몰랐다는....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짠물을 실컷 먹은거같아요

수심은 100미터이상될거같은 느낌이었어요~ 물속은 정말 어마어마한 바위들이잔뜩 위치해있었구요~

물위를 동동 떠다니면서 흘러간다는 스노쿨링이 이렇게 살인적으로 무서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곧잘 적응하게 되었어 물만난 물고기만양 정말 신나게 재밋게 헤엄치고 돌아다녔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어딜갔는지 신나게 혼자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용!!!

그리고 저랑 같이 만나서 가이드 해주시는 중국인 분이 이렇게 입수해서

물속에서 촬영가능한 카메라로  이렇게 저희 커플을 이쁘게 촬영해 주었습니다~

인생샷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또한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준비해왔습니다!

바로 스노쿨링을 하기위해서~ 샤오미 액션캠을 들고 왔었는데! 생각보다 화질도 나쁘지 않고 잘나온듯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만 찍은게 아니라 저희 커플과 같이 함께한 동료분들까지도 인생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어떤가요? 처음 찌고 덥고 한날씨는 저리가라... 시원한물속에서 시원한 사진들을 찍으면서

인생의 즐거움은 여행에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사이판의 경우 입국심사만 빡세지 않는다면 정말 다시와보고 싶은 좋은 나라중 하나인데~

입국심사가 너무 힘들게 진행되다보니 두번은 오기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이판은 힘들거같아요~ㅎㅎㅎ 물좋고 날씨좋구 모든게 완벽하게 좋았지만~ 두번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당ㅋ

그렇게 저희는 다같이 모여서 저렴하게 그루토 스노쿨링을 하면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인생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ㅎㅎㅎ

불안하다고 느꼇던 중국업체였을 수 도 있지만 여긴 엄연히 미국! 미국령이기 때문에 저희끼리 저렴하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돈이없는것도 아니었지만 돈이 있어도 저렴하게 쓰면서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ㅋㅋ

그리고 몰랐던 그루토 스노쿨링 장소인 동굴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큼지막한 구멍을 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액션캠으로 촬영한 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있지만 용량관계상 올릴 수 없었다는점을 알려드리면서

심심한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ㅋㅋ 그래도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20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오실 만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차량의 속도가 60km/h이기 때문에 느려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먼거리의 위치는 아닙니당ㅋ

다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이렇게 좋은 시상을 받아 놀러와서 그런지 굉장히 기분좋게 재밋게 놀고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더군다가 더운날씨가 연속이었지만 이날만큼은 저희들이 놀구 쉴수 있게 비도 많이 왔었습니다.

여기는 비가 자주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고 나면~ 싹 맑아지구요! 앞서 언급을 했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수돗물보다도 깨끗한게 빗물이라고 합니다. 석회질이 포함된 수돗물은 마시면 안되지만

빗물은 순수한 물이기 때문에 맘껏 드셔도 된다고 하네요~ㅎㅎ

그렇게 오전일정을 끝!!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두번째로 넘어가야겠죠?

가는길 내내 어마어마한 비가 내려서 시원하게 잠도 솔솔 오면서 왔던거 같아요!

대부분 투어 업체들은 미니 벤이나 큼지막한 지프차를 소유하고 있어서~ 대려가고 대리고 오고 모든게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한시간 밖에 안하는 스노쿨링 왜케 짧게 하지??? 했지만 아`~~ 한시간 정말 길구 괜찮네 ㅋㅋㅋ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짧고 굵게 놀다가 왔습니다 게다가 좋은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구요^^

숙소로 도착한 저희는 일단 바닷물에 쩔어있던 몸을 씻구 수영복들도 다 빨아서 널어두고 아쿠아슈즈를 벗어

말리고 잠깐의 휴식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을 준비!

그리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세번째날 일정 두번째는 바로 점심식사!

T겔러리아에서 내려서 바로 횡단보도를 건나면 보이는 부바검프~ 첫날 저녁에 지나가면서

보기만하고 제대로 들어와보지도 못했었던 부바검프에 도착! 이곳은 미국에서 프란차이즈로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사실 광고나 그런것으로 봤었을때는 새우가 엄청나게 많이 나올듯하고 양이 넘처서 배가 터질 줄 알았는데...

양이 창렬스러워서 아쉬웟습니다. 결론이겟죠?ㅋㅋ 둘이가서 먹기엔 넉넉할 수 있으나~ 사실 단체로 가서

식사를 하기에는 역부족인만큼 양이 엄청 적었습니다. 비싸긴 드럽게 비싸구요

그래도 기분좋게... 왜냐? ㅋㅋㅋ 이때까진 얼마나 양이 적게 나오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마냥 기분좋게

셀카를 찍고~ 음식에 대한 기대가 크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음식은 나름 맛있었던거 같네요!ㅎㅎㅎ 양이 적어 그렇지.... 일단 저희는 단체로 맥주 한병씩 고고

코로나에는 라임이 필수! 센스넘치게 나온 맥주들을 보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죠

기분좋게 한잔 하고 있는 도중에 음식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많이 부족한 양이었던지라... 두번 세번 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몰라도 마지막에 보이는 사진의 새우는 정말 그림에서는 한가득 나온다고 표현되어있어서

정말 먹음직 스럽겠구나 싶어 주문하였으나... 사실상 그런건 없고...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주문을 주도한 저로서는 어이상실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아이러브 사이판에서 구경하다가 바로 현지시간 1시 반쯤되어 신나는 ATV를 타기 위해서 열심히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게 바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1탄의 마무리가 될듯하네요^^

사진의 용량이 너무나 큼지막하다보니 사진을 한꺼번에 다 올릴 수도 없어서ㅜㅜㅜ 나눠 올리는점 이해해주세요^^

비용적인 부분이 궁굼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심 됩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2탄

자유여행을 즐길때 가장 많은 일을 하고 피곤했던날이 둘째날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해보도록 할게요! 첫째날을 상기해보자면 비행기 일정으로 익일 새벽 2시 30분으로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이미그레이션이 엄청나게 오래걸렸기 때문에 둘째날은 거의 피곤에 쩔어서 거의 무수면

수준으로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은 모두투어에서 호갱당하기 싫어서

저희끼리 일정을 짜기로 결정하고 돌아다니게 되었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눈을 뜨니 해는 지고 있었고~ 그렇게 우리는 그때부터 다운타운을 돌아다니기 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의 대부분은 월드리조트에서 제공해주는 무료택시를 타고 $15를 아끼고

티갤러리아로 날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티갤러리아를 시작으로 HIS 투어를 찾아서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마나하가 섬 투어에 관련된 예약을 받는 업체였습니다. 가이드를 끼고 갈경우보다 $100이나 저렴하게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냥 발로 돌아다니면서 10만원 굳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덕분에 미국령 미국스러운 가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곳 중하나는 마사지샵이었는데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마사지를 받아보신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본걸 아시기 때문에~ 이곳 사이판에서는 그닥 저렴하진 않다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받으시는것보단 시간대비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받을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안받고 일단 우리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HIS로 움직였지요~

그렇게 도착한 HIS!!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투어를 위해 구매했던 사이판 여행 책자를 보다가

원래 있던 위치는 접고 새롭게 피에스타 호텔 1층에 위치를 옮겨오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피에스타 호텔은 구글맵을 켜서 검색만하셔도 도보로 5~10분정도 거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길 헤메거나 잃어버릴일은 절대 없습니다.

저희는 8명의 인원으로 두당 $50정도 들었다고 보심 될듯하구요~ 포함된건 마나하가섬까지가는 배와 스노쿨링장비, 구명조끼, 파라솔, 선배드

이렇게 포함된 자유 이용권이었습니다. 스노쿨링장비는 중하정도의 품질이라 보시면 될듯하구요~ 오리발과 비치 타월까지 제공해줍니다

비치타월은 분실시 어마어마한 페널티... 미리 말씀드리면 마나하가섬 렌탈 장소에서 렌탈할때 장비와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는

$80을 보증금으로 냈습니다. 대신 장비 하나라도 혹은 비치타월 하나라도 분실하게되면 $80은 돌려주지 않는다는건 현지가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을 예약을 끝내놓구 피에스타 호텔

내부를 관광ㅋㅋㅋ 여기서 느낀건 사이판의 호텔들의 대부분은 로비가 전체 개방되어있다라는 사실

피에스타 뒷편의 워터파크는 월드리조트보다도 훨씬 퀄리티 있었구요~~ 

월드리조트는 야간개장이 안되어있지만 여기 피에스타 리조트는 오히려 무드있게 물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이게 다가 아닌 뒷편에 더 넓게 워터파크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리무진이 아닌... 험머 리무진~~ㅋㅋㅋ 엄청나더라구요~ 피에스타 호텔 입구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있는

괴물같은 녀석이 있었는데 바로 이녀석~~ 작아보이죠?ㅋㅋㅋ 하지만 엄청나게 길다는...

그렇게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예약을 마치고 참치 사시미가 그렇게 유명하다해서

먹으러 가려던 도중에 날씨도 엄청덥고... 어디선가 북치는 소리가 나길래 구경갔더니 이렇게 아이들이 이쁘게 옷을 차려입고

참치집을 홍보하고 있더라구요~ 전통 공연인지 그건몰겟지만 흥이 돋고 관광객들에게는 굉장이 이색적인 관경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영상을 촬영^^

그리고 긴팔을 입고 돌아다녀서그런지 땀이나서 저희는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지요~~

아베크롬비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폴로, 타미힐피거, 아베크롬비 이렇게 옷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에 좋은 팁을 하나드리자면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폴로PK티가 9만원가량 하는거 같던데~ 현지에서는 6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그냥... 단순히 아무것도아닌 브이넥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옷을 구매하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중 기념품을 가장 많이 구매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진 I♥SAIPAN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악세서리와 기념품들이 정말많았으나...

여러분 조심해야될 부분은 이곳은 이동네에서 가장비싼 기념품샵입니다. 특이하고 이쁘고 아기자기한것은 정말많으나...

그게아니라 사이판 특유의 기념품을 구매하실라한다면 구지 이곳이 아니여도 로컬 다른 샵에 가셔서 구매하시면

많게는 $5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겁니다. 또한 같은 바나나 칩이라고 할지라도 횡단보도 건거냐 안건너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MAMA 스토어를 이용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서 따뜻한 나라이기 때문에 열대과일이 많을것으로 생각하여

애플망고와 파파야 주스를 구매했습니다.. 망고는 정말 달콤하게 마셨으나... 파파야는 정말 덜익은 상태였던지

생각보다 심각하게 맛이없더라구요ㅠㅠㅠ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같았는데~~ 영어는 정말

발음 쥑이더라구요

다시 우리 커플은 티갤러리아로 와서 한국에서 출력해온 쿠폰에 스탬프를 받아서~ 초콜릿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사이판가자고라는 사이트에서 티갤러리아 방문했을때 첫날 방문시 초콜릿을 주고 둘째날 방문시

$10 할인쿠폰을 줍니다~ 사실 한국에서 구매할때도 얼마이상 구매하지 않으면 안주는것처럼...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큰금액을 구매해야 쿠폰을 쓸수 있떠라구요~~ 그냥 초콜릿만 받으셔도 될듯^&^

초콜릿은 고디바초콜렛을 제공해줍니당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을 가로질러 명품관을 지나 우리가 도착한곳은 바로 이곳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중 다운타운에서 마지막 일정은 바로 카지노였습니다.

블랙잭을 구경하면서 열심히 맥주를 마시고 있는 제 여자친구~~ㅋㅋ 참귀엽죠^^

저희는 카지노에서 이날 $100만 사용했습니다~ 블랙잭 자리가 $25 배팅 자리밖에 없어서... 순식간에 돈을 잃어갔지만

$50남겨두고 $10짜리 테이블로 옴겨서 다시 본전을 땃지용~~ㅎㅎ 그러나... 룰렛에 가서 몽땅 잃고 왔다는...ㅋㅋㅋㅋ

자 여기서 여러분들 한가지 TIP을 드리면~~

카지노 맴버쉽 카드를 만들어 두세요^^ 그이유는 카지노에서 끝나고 숙소로 가는 택시비는 $15

그것도 월드리조트니까 그금액이고 더 먼곳은 비싸겠죠? 하지만 카지노 맴버쉽이 있으면 본인 숙소까지 픽업해줍니다^^ 무료로~~~~

 

그리고 우리 커플의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의 마지막은 해변에서 겨우 버드와이저 두병을 사서

가방에 넣고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어 신나게 노래를 큼지막하게 틀어  낭만을 즐겼던거 같습니당ㅎ

미국령에 의하면 22:00시가 넘어가게되면 술을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구매를 해두지 않으면

술을 술집아니면 못마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됩니다^^

이상으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셋째날은 좀더 재미있는 일정들로 구성되어있으니 기대하세용^^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 일정에 대해 말씀을 해드렸었는데

사실 경비나 호텔을 자세히 알려드리지 않았더라구요~

저는 커플로 두명이서 70만원정도 환전을 하였습니다. 환전금액은 미국 US달러로 $610 정도

여유잇게 돌아다니고 쇼핑도하시고 할거라면 많이 부족할 거라 사료됩니다 두당 50만원정도 환전한 금액이 제가 봤을땐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이되네요 두번째날은 첫째날에 이어 이동 루트들을 소개해드리고 그외에 간략한 맛집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자 어제 간략하게 소개하다 말았던 조텐마트입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은 비행일정으로 싹다 날리고 둘째날은 바로

조텐마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다이소를 통해서 아쿠아슈즈를 구입하려 했던 저희 커플은 사실상 인천공항까지 오는 과정에서

전혀 다이소를 만날 수 없었구요~ 공항자체에 다이소가 있을거라고 착각을 했던 제가 바보였던거 같습니다.

인천공항에는 다이소가 입점되어있지 않다라는것을 알려드리구요^^

결론, 조텐마트에서 구매하려했다는 사실만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마트처럼 생겨먹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제일 먼저 했던것은 바로

한국에서 구매하지 못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 것으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생각이상으로 물가가 비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지요... $610이라는 숫자덕에

$15라는 가격은 저렴한 가격인가보다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나중에 더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드릴거에요!

그렇게 저는 아쿠아 슈즈를 $30불에 구매를 했습니다. SPEEDO라는 브랜드것이었죠~ 스케쳐스 제품도 있었지만 $60정도 했던거 같아요

두개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사실상 $120이 나가는 것이니 적은 금액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아쿠아 슈즈를 구매하고 바로 갈아신었습니다! 그리곤 리조트 뒷편으로 가 해변을 걸었지요~~

어찌나 아름답던지 동해바다의 25902029348023489배 맑은 물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리조트 뒷편의 해변은 파도가 없어요 그냥 호수같은 느낌의 잔잔한 상태에요~ 당시 바람 한점없는 상태다보니...

파도는 아에 없었습니다 바다에 왔지만... 시원한 파도소리는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 이런게 진짜 파라다이스구나

싶은 뷰는 제눈으로 직접 보고왔지요^^

그리고 슬금슬금 걸어서 저희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을 묵게될 숙소는 한화리조트이자 사이판에서는 WORLD RESORT

에서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방상태는 노말합니다. 최고급 방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곘지만 디럭스는 별로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리조트 뒷편의 경우에는 워터파크가 같이 있어서 맘껏즐길 수 있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락스냄세나는 그런수영장이아닌

그런 화학제품을 쓰지않은 순수한 맑은 물로만 매일같이 물을 갈아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허기가 진 저랑 여자친구는 근처에 먹을것을 찾아보러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녔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의 가장 힘든 시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ㅠ 왜냐 현지시간으로 2시 쫌 넘은 아주 더운 시간에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었기 때문이죠... 360 회전 레스토랑도 월드리조드의

바로 앞에 존재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이라 식사도 못했구요... 결국 저희는 조텐마트 안에 있는 작은 푸드코트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결정...

한국식 컵라면과 일본식 우동컵라면을 두개 구매하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아 비프 스테이크를 한접시와 치킨 두조각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콜라와 스프라이트를 주문하였습니다

되게 창렬스러워보이지만 다해서 금액은 총 $11.5 생각보다 나쁜 금액은 아니었구요~ 그금액 대비 양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현지에서 첫끼였습니다...ㅠㅠ

미국하면 켄터키프라이와 피자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치킨은 정말 맛나게 뜯어먹었던거 같아요

비프스테이크와 밥 두덩이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맛이 특출나거나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현지인들도 이런식으로 페스트 푸드를 많이 먹는것을 지켜볼 수 있엇습니다. 동양인들이라 어색할 주 알았지만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찾는 사이판이라그런지 생각보다 그런거부감은 없었구요~ 더군다나 한국인이 정말많아서인지 대부분의 현지인들은 한국어도 일부

잘하는거 같습니다.ㅎ

식사를 마치고 장시간 야간비행을 통해 잠을 못이루던 저희 커플은 숙소에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의 둘째날이 절반이나 갔더라구요ㅠㅠ 눈뜨니까 테라스에서는 붉은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가서 노을을 봤지요...ㅋㅋㅋ

와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뷰가 제 눈앞에 펼쳐지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다라고 생각해서 후다닥 옷을 새롭게 갈아입고

DOWN TOWN으로 내려왔습니다. 사실~ 월드리조트에서는 다운타운까지 택시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그게 아닐경우는 대부분 $15내고 이동하셔야되는데 엄청나게 비싸다는걸 여러분들도 알겁니당ㅋ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일정을 계획하던 중 여럿 블로그들에서 꼭 나왔던 맛집 중에 하나는 바로 부바검프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하는 새우요리 전문점인데 미국에서는 프랜차이즈화 되어있다라고 하더라구요

결론만 먼저 말해드리면, 단체로 가셔서 식사를 하실거라면 생각보다 양이 적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PPL에는 굉장히 큰 양동이에 새우를 잔뜩 줄거 같은 그런느낌이었지만 접시에 창렬스럽게 나오고 가격은 싸지 않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먹어볼 만한 맛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어용!

이렇게 기념품을 찾으러 돌아다니고 어디에 무슨가게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책을 보며 찾아다녔구요~

그리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일정의 셋째날 일정을 위해 현지 가이드(투어)업체들을 찾아다니면서

예약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건 그루토 스노쿨링과 마나하가 섬 투어 패키지를

저희가 처음 예매했던 모두투어 가이드가 아닌 개별로 활동하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알고계셔야될 점! 여기는 기존에 여행사를 끼고 오셨으면 그 여행사 가이드가 존재하는건 당연한 사실

그렇기에 단체 손님들의 경우는 담당가이드를 통해서 예약할것을 강력하게 말합니다 그게 비싸더라고 말이죠...

그게 이곳 사이판에서의 상도덕이라고 하니, 만약 가이드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한다면

가이드에게 개별예약하고 투어하겠다고 하시면 좀더 저렴히 다닐 수 있을겁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이벤트에 저는 이렇게 훌쩍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 목적지는 괌이었지만 일정상 사이판으로 변경해야되게 되어 사이판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포함하여 4박 5일 비행기는 아시나아 항공을 타고 9시 출발 예정이었지요~ 사실상

회사에서는 모두투어와 제휴가 되어있던지라 모두투어에서 6시반까지 미팅을 진행 후 면세점으로 들어가 먼저

주문해둿던 물품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컨셉의 가장큰 목표는 바로 사진촬영... 새로운 렌즈와 바디를 가지고 중국과 마카오를 다니면서 촬영한지

5개월정도? 점점 적응이 되가면서 기존에 해외여행을 잘 다니지 않았지만 올해 거의 몰아서 다니는게 되는듯 하더라구요

새로운 카메라 가방과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들과 장비를 전부 챙겨서 무겁지만 챙겨서 왔습니당!!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은 그렇게 보낸듯 하네요~ 오후 9시 비행기에 도착시간은 현지시간 새벽 2시 30분쯤 됬던거 같아요

사실상 첫째날은 비행기 타고가는것... 그리구 4박 5일의 마지막날도 새벽출발인지라 못논다 생각하면 

3박 4일 일정이라 해도되고... 2박 3일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지요!


아하....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비행기 일정을 잘못알았네요 9시 30분 비행기였네요!

누구든지 이렇게 비행기 티켓을 여권 케이스에 꼽사리 껴서~ 인증샷을 남기는건 저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이 따라해봤습니다! 

인.증.샷



그렇게 인천공항 허브라운지에서 신나게 술을 마시고 밥을 먹고 난 뒤 우리는 비행기에 몸을 실고

피곤함을 가득 안고 눈을 붙이려했지만 사실상 애들이 울고 그부모님들은 어쩔주 몰라하는것때문에 잠을 재대로 청할 수 없었습니다.

저가항공은 모르겠지만 아시아나의 경우 담뇨와 목베게는 기본세팅되어있구요~ 안대는 승무원들에게 별도로 요청하면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앞자리에 잡지들이 잔뜩 있는 그 자리에 헤드셋이 비닐에 밀봉되어있는데요~

그것을 의자에 꼽으면 전방에 보이는 화면 영상의 소리가 나옵니다~

그렇게 헤드셋을 쓰고 안대를 착용하고 한숨자다보니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나눠주더라구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기내식을 먹고 잠깐 잠든사이 사이판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 사전에 조사했을때 이미그레이션이 엄청나게 오래걸린다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을때 굉장히 피곤하더라구요~ 덥디더운 사이판 날씨속에 이미그레이션 하는 직원들은 두세명...

대기인원은 2~300명정도.... 저희는 진짜 3시간 넘게 기다린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긴 이미그레이션을 끝내놓구 

짐을 찾으러 나왔더니~ 항공사별로 이와같이 짐을 미리 다 내려놨더라구요~

허허허... 저희 짐을 찾고 공항 라운지로 나가야지~~~ 하고 출입구 쪽으로 나왔지요...

그게 바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을 지나 둘째날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첫째날같지 않은 둘째날 공항 이미그레이션이 끝나고 나서  제일먼저 하늘을 보았더니 굉장히

청명하고 해가 이제 막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365일 더운날씨를 유지하는 사이판의 환경은 늘 이렇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맛봤던 미세먼지와 뿌연 하늘을 재치고 붉으스러운 하늘이 사이판의 아침을 알리더라구요~~ 쌀쌀함이 있거나~ 아주덥거나 하진않았습니다.

기온은 25~26도정도로 반팔입고 반바지 입어도 괜찮고 긴팔에 긴바지를 입어도 무난할거 같은 날씨였지요


저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중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카메라를 꺼내 렌즈와 결합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다보니 제가아닌 다른분들이 저를 찍어주는 사진도 있었고

그렇게 저는 총 사진만 2000장을 넘게 찍었던거 같아요! 동영상도 굉장히 많이 촬영하였구요!

슬리퍼를 신고 다녔던건 굉장히 큰 실수였습니다. 아무리 따뜻한날씨라할지라도 땀이 안나는건아닌데 코르크소재로 만들어진

버켄스탁을 신고 다니다보니 살이 쓸리더라구요... 굉장히 발이 아팠습니다ㅠ


그리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일정을 안락하게 쉴 수 있는 숙소로 가이드가 저희를 대려다 주었습니다. 

사실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드는거 하나없는 이동이었습니다... 굉장히 이미그레이션에서 피곤함을 겪은 우리들은 

굉장히 예민해져있었던 상태임을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리조트에 들어왔을때 느낌은 사실상 좀 의외였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호텔을 가면 로비가 시원~~~~하고 웅장한 느낌이 가득했었지만 여기 사이판의 월드리조트는 개방형으로 되어있어서 바람이 솔솔 

부는 그런 상태를 즐길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해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왔을땐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던 상태였고~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눈부셔 일반적인 활동을 하기엔

너무나 밝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선글라스를 꼭 착용하길 권장합니다.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저희가 묵게될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라고 붙어있더라구요~ 조식을 간단히 먹고

근처에 조텐마트라는 곳에서 간단한 장을 보기위해 나왔습니다. 사실 선글라스 끼고 가다보니 잘몰랐지만 사진에서 보시는것보다도

훨씬더 밝고 청명한 상태였습니다. 그 햇빛은 굉장히 뜨거웠다 할정도로 말이죠!

저는 이렇게 첫째날은 마트에서 장을보고 모두투어에서 줬던 레저스포츠 가격을 보고 기겁을 하여 

개인적으로 예약을 하여 다니기로 결정! 그결과 $300정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 결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대부분은 예약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국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가이드들에게 예약하시기보다 현지에서 직접 예약을 통해서 저렴하게 다시는것을

추천드리구요! 현지에서는 예약하는 가격과 장소에 가서 직접 하겠다고 돈내고 하는것과 가격이 다릅니다

무조건적으로 예약이 좀더 저렴하고 일부 업체들은 쇼부를 보면서 할인도 가능했다라는점을 알려드립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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