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굉장히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 거 같습니다. 글을 써야지 하고 놓고 있었던 게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오래된 거 같습니다~

복귀에 첫 글은 바로 웨스턴디지털(WD) 보통 웨디라고 많이 하죠~

저는 웨디 외장하드만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3개 제품 다 패스포트 제품을 쓰는거 같아요~

얼마 전에는 마이 홈 클라우드도 구비하게 되었고요~ㅎㅎ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같은 2TB의 제품이고 같은 브랜드이지만 퀄리티가 많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WD My Passport Ultra 제품이었습니다~ 2TB의  용량인데도 많이 얇아졌네 생각했는데

최근 제품을 사용하게 되다 보니 같은 2TB인데도 두께가.. 2배나 차이나더라고요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실제로 색상을 육안으로 보고 구매한 제품은 아니다 보니 이게 붉은색인지 빨간색인지 다홍색인지

정말 애매했지요... 색상은 여러 가지 색상이 있었지만 이쁜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블랙을 선택했던 거

같습니다... WD의 기존 제품들의 디자인이나 색상에서 손해 보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믿고 그냥 질렀쬬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더라고요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전체 넓이는 기존 제품과 다르지 않고 두께는 얇아져서 좋았습니다..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하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바로 저 색상입니다...

이건뭐 주황색도 아니고 레드컬러라고 하기도 애매할 정도의 컬러였습니다.

여성분들의 기준에서는 어떻게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지껏 구매해왔던 웨디 외장하드중 최악의 색이 아닌가 

싶을정도였습니다.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그래도 같은 2TB의 외장하드치고는 두께가 굉장히 얇은것 때문에 디자인 손해봣고

색상손해봣다 생각하고 그냥 사용해야겟다 하고 쓰는 중이지요~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기존에 울트라 모델하고

지금의 모델하고 크게 성능면에서 달라진건없지만!

WD My Passport 외장하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무게가 많이 가벼워져서 플라스틱 무게밖에 안느껴질정도로 가벼웠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보조베터리급으로 큼지막한 외장하드를 들고다녀야되기 떄문에

무게도 많이 무겁고 느렸더라면,,, 요즘 나오는 외장하드는 속도는 다~~~ 비슷비슷 하되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더욱 쉬워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품 말고도 SSD형으로 나오는 얇상한 제품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더라구요~

기회가된다면 저두 

WD My Passport 외장하드의 또다른 모델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평점 : ★

(디자인과,, 색상때문에 많이 깎아먹었네요..)

저가형 가성비 빔프로젝트 사용 후기를 작성하려합니다!

실제 판매하는 가격은 10만원 미만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제품에 사용되는 렌즈나 발광하는 부품자체가

기존 고급형이나 보급화되어있는 많은 빔프로젝트들에 비해 많이 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되었어요

구매전에 알았어야됫는데...

자취하는 오피스텔에서 TV대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 빔프로젝트가 오히려 짐이되어벼리는 사태..

결론만 말했을때 그런거고~ 사실 있으면 도움될때도 많아요~ㅋ

저가형 가성비 빔프로젝트 사용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저가형 빔프로젝트는 제가 구매한 브랜드는 Coms제품으로 실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구매한지는 4개월안된듯하구요~ 박스로 번듯하게 포장되어있는 것을 개봉하면

위와같이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아주 간결하게요~ 비용을 절감하기위해서

원자제를 많이 저렴한것으로 해뒀더라구요~ 하지만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야 제품 손상율을 낮출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나름 안전성을 고려한 포장을 선택하면서 원가 절감을 고민한 흔적이 보이더라~~~

스티로폼 박스에서 물건들을 하나하나 꺼내봤습니다.

일단전원케이블과 리모콘 그리고 본체 설명서 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HDMI케이블과 RGB케이블을 사용하는것들이 많고 DVI를  쓰는경우가 대다수다보니

사실상 케이블이 없는경우를 본적이 없지만 원가 절감을 해야 저가형 빔프로젝트로 판매할 수 있다보니

지금과 같이 되어있는거 같다는 판단...

2018년넘어서 구매했던건데 생산은 2017년도에 된듯하네요~

저가형 빔프로젝트는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 않아요! 정말 컴팩트하고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제품명은 coms제품으로 미니LED 빔프로젝트에요 모델명은 RE342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여유롭게 사용하는 모니터 케이블이 있엇기 때문에 해당 케이블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가형 빔프로젝트는 이렇게 전원을 연결하면 나름 불이빨간색으로 들어오고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키게되면 파란불로 들어오면서 켜지게 됩니다! 기능은 다좋아요

천장에 매달아서 빔프로젝트를 별도 설치해두신경우 상하 반전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낮에는 커튼이 없는 집일경우 빔프로젝트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우 낮은 안시를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벽면에 쏴서 보시든 스크린에 쏴서 보시든 외부

빛 차단이 되지 않는 한은 제대로 영상을 감상할 수 없습니다.

화면을 가까이에서 보실경우는 선명하고 조금 밝게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사실상 100인치 정도로 투사하여 보실경우는 흐릿함과 동시에 어두움을 피해가실 수 없을것입니다.

저가형 빔프로젝트이지만 가성비 빔프로젝트이기도 한 이유가

공간적인 부분에 대한 혜택도 받을 수 있구요~ 저렴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컴팩트한 장점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TV대용으로 하시기엔 정말 큰무리가 있을테니 티비 대신 사용하지는 마시구요

가볍게 사용하시기엔 정말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카메라 삼각대와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높낮이와 기울기 조절 다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가형 가성비 빔프로젝트 RE342를 추천드리면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고양이 정수기 추천 펫킷 스마트 정수기2

 

살다살다 사람정수기도 안놓는 판국에 애완동물 정수기가 판매할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못하는 상황이오겠지만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기 때문에 우연히 좋은기회에 좋은가격으로 시중에서 필터제외 5~6만원대 하는

펫킷 스마트 정수기2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여분필터 다 포함하여 5만원중반대에 구매한것같아요

고양이 정수기 추천 제품인  펫킷 스마트 정수기2를 한번 살펴보도록할게요

고양이 용품은 참 복불복이 크더라구요.. 제품에 복불복이 아니라

고양이의 호불호가 다다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관심을 안가지면 영영 쳐다도 안보는 사태..

돈은 돈대로 쓰는데... 그래서 집사들은 이것저것 다사보고 좋아하는것만 남겨두고 나머진 창고에 쟁겨두죠..

고양이 정수기 추천 제품인 펫킷 스마트 정수기2의 여분필터와 트레이를 별도로 구매하실 경우는

필터유닛+와 필터트레이+를 별도로 받으실수 있는데 보통 원제품만 구매하실경우는

아래 보이시는 고양이가 아주 맛잇게 먹고 있는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는 제품을 받으시게 될것입니다.

겉면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물은 2리터 정도 정수가 가능한데요

일단 용기에 MAX라고 표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이상 물을 부어주지 않으면 됩니다!

고양이 정수기 추천 제품인 펫킷 스마트 정수기2의 언박싱을 해봤습니다.

밑에서 물을 위로 끌어올려주는 전기펌프와 물의 높이를 체크해주는 장치들이 붙어있구요~

별다른 기기장치가 많이 붙어있지는 않습니다. 본제품은 220V의 콘센트를 이용하여 굴러가는 제품입니다.

왼쪽에 큰 통에 전기기기라고 불안해 하지마시구 물을 그대루 쭉 부어줘야됩니다~ 그전에 깨끗하게 세척한번하고

부어주시는게 좋구요~~

남자는 뭐다? 걍 직진... 설명서 따위 간단하게 패스해버립니다.

하지만 첫 조작방법과 스마트모드와 노말모드의 차이를 알아야되기 때문에 설명서를 간단하게 읽어는 봅니다

고양이 정수기 추천 펫킷 스마트 정수기2는 정수기 정면부분에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눌러따 때면 작동이됩니다

노멀모드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는 물이 계속적으로 순환을 하게 해줍니다~

한번더 누르면 스마트모드로 변동이되는데 시간별로? 여튼 주기적으로 물이 순환되게 하여~ 가만있던

정수기가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고양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양이 정수기 추천 펫킷 스마트 정수기2의 필터입니다~ 처음 사용할때 거뭇거뭇한 물질들이

트레이에 묻어나오기 시작하면서 이거 불량아님? 했는데

숯을 이용하여 정수를 하는 필터이다보니 미세 숯들이 조금 흘러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볍게 무시하고 트레이에 담긴물은 버려준뒤 한번 쉭 세척하고 다시 사용합니다~

필터는 별도 세척하진 않았어요~

그렇게 고양이 정수기 추천 제품인 펫킷 스마트 정수기2의 가동되는 모습입니다~~

펌프를 틀어서 가운데로 물이올라오면 트레이 테두리쪽으로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때 필터를 통해서 하단부로 내려가기에

물에 이물질이나 각종 노페물들이 걸러지고 신선한물만 필터아래로 내려가게 되며~ 그물이 다시 위로 올라오게되는 원리에요

처음에 저희집 고양이가 신기하다는듯 처다보고 낼름낼름 먹었는데 지금은 처다도 안보더라구요...

그리구 기존에 물그릇을 아에 치워버리니까 이제는 올라와서 지가 물마시고싶을때 와서 할짝할짝하면서 잘마시더라구요~

호불호가 일단 지금 저희고양이는 싫어하는것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통세척을 하실때는 투명한 물통과 본체가 분리되게끔 되어있으니 그것만 들어내서 세척하시구 건조하신뒤

사용하시면 될거같더라구요~ 괜히 전선줄체로 세척할필요없이말이죠!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후기

 

100만년만에 포스팅을 올리는거 같아서 창피합니다. 오랜만에 올리는것만큼 좀 좋은글이 되면좋은데

간단한 글만 쓰고 오늘은 마무리 할까 합니다.

후기를 쓰기에는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똑같은 사용자중 한명이기 때문에 요즘 닌텐도스위치 게임타이틀중 가장

인기를 끌려고 하는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에 대해서 한번 글을 써볼까합니다.

사실 구매전부터 기대는 조금 했었어요~ 기존에 닌텐도 게임보이로 했던 기억과 포켓몬스터 옐로버전도 기억나고

그린버전도 기억나구 말이죠~ㅎㅎ

차라리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가 아닌 예전처럼 골드 실버 옐로 그린 이런

오리지날 버전을 리마스터 해서 좋은 화질과 퀄리티를 제공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이녀석을 구매하기 이전부터 주변기기를 구매해야되나... 몬스터볼을 구매하면 뮤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뮤를 위해서 또 그런것을 사야되나 싶었쬬

몬스터를 잡을때만 사용하나 싶었는데 조이콘대신 그녀석을가지고 조종하고 하는것이더라구요~

조이콘 대용이더란 말이죠..ㅋㅋ 다만 강력하게 추천할점은 2인용플레이가 된다는사실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에서 스토리를 쭉 진행해보니 로켓단과 만나서 로이 로사와 2:1로 싸운적도있고

포켓몬스터 처음시작때 라이벌이 있는데 그 라이벌과 제가 한팀이되어 2:2로 싸운적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주변이나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같이 포켓몬스터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픽의 퀄리티는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이펙트는 많이 떨어지지 않나...

거북왕의 하이드로펌프가 대포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입에서 나가는것하며...

기존의 2D 방식과 최신 그래픽이 합쳐진 이질감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역시 칩하나 딸랑 있더라구요?

여지껏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맵이더라구요~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느낌 ! 그래서 옛날 기억을 더듬어가며 열심히 게임을 풀로 했습니다.

기존과 달라진점은 풀숲에서 지나가다 렌덤으로 야생포켓몬과 마주쳐야 했던것이

이제 포켓몬이 육안으로 보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기존 포켓몬을 잡을땐 포켓몬의 체력을 많이 떨어트려놔야 되서 기술도 쓰고 스킬도 쓰고 했지만

지금은 포켓몬GO와 동일하게 바뀌어 포켓몬이 나오고 원안에 던져서 나이스, 그뤠잇, 엑설런트로 조준하는것을

포켓몬 포획 확률이 높아지느냐 낮아지느냐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를 구매한지는 1주일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간 모은 게임들과

즐겨했던게임들이 하나둘씩 옆으로 밀려나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뭔가 하나 하면 한게임의 끝을 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다보니...

별의커비 마리오테니스 는 스토리모드 끝을 다본상태고 마리오카트는 그냥 심심할때 자주하고

젤다는 맨마지막에 했어요~ 스토리가 생각보다 길고 할게 많은 게임이라 천천히 하고있구요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는 체육관 배치 8개를 모아둔 상태

사천왕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부분 후기올리신분들은 사천왕까지 공략 끝나신 분들이 많지만 그냥 일반 소비자인 저로서는

제가 느낀바만 올리는것이기 때문에...ㅋㅋ

너그러이 봐주심될듯해요~ 제가 후기를 올린다는것에 있어서는 잘못된 정보도 있을수 있으니 그건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시작화면입니다.

A버튼을 누르게 되면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기존 저장된 플레이어의 내용이 나옵니다

진행을 계속누르게 되면 본게임화면으로 이동하게 되지요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과거 플레이영상을 과거에 촬영해둔것밖에 없어서

초창기에 시작할때 녹화해둔것으로 올렸습니다. 지금은 기존에 포켓몬 고에서

IV 100짜리 몬스터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석들의 일부를 옮겨보는 작업도 했었어요~~

연분홍시티에 가면 포켓몬고와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연동이 됩니다!

다만 닌텐도스위치의 몬스터는 포켓몬 고로 아직은 못가지만 향후에는 어케될런지..

지금 현행은 모바일 포켓몬 고에서 닌텐도스위치로는 포켓몬이 옮겨집니다~

다만 기존에 높은 CP를 유지하고 계신 유저께서는 고민하셔야될게

옮겨져서 포획하게 되면 동일한 CP가 되지 않습니다...

그점이 주의해야될점... 실제로 IV100짜리 잡았다 하더라도 같은 IV 로 넘어가지는지도 잘모르겠구요...

플레이 시간보면 하루도 안했네요.. 24시간기준으로 보면? ㅋㅋ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를 딱 19시간정도 플레이 했을때 저는 정말 천천히 플레이 했기 때문에

요정도 수준인거지 대부분 게임을 포스팅으로 작성하시는 블로거분들이나 방송BJ분들은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완결내시더라구요~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첫시작때 받은 피카츄입니다.

피카츄도 암컷수컷이 있는데 저는 꼬리가 하트모양인 암컷이더라구요~ 다 암컷인듯?

그리고 망나뇽과 라프라스 부스터 리자몽은 포켓몬고에서 IV100짜리로 대려왔는데

포켓몬고에서의 CP는 대부분 2500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에서

대려올 당시 제가 쪼랩이라 그런지 레벨 반영이 아에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다시한번 지금은 높은 몬스터가 56이고 CP도 2000넘으니 2000넘는 녀석을 포켓몬고에서 다시한번 대려와보도록해야겠어요

그렇게 했을때 차이가 있을지 여부가 저두 급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현제 등록된 포켓몬은 망나뇽까지만 도감에 나와있습니다.

기존에 골드버전에서는 사천왕을 깨고나면 옆도시로 넘어가 기존의 옐로버전을 같이 즐길 수 있었는데

지금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는 아직 그렇게 까지 구현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최근 포켓몬고에서 업데이트된 다른 지방의 신규 포켓몬들을 한번 옮겨보도록 해야겠어요

요즘 멜탄이며 여러가지 몬스터들이 많이 생겼던데

그런녀석들 많이 잡아뒀으니 한번옮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난감한것들이 많았어요~ 물위에서 수영하는것을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에서는

서핑보드를 타는것으로 배우는데 그것도 피카츄가 배우고... 나무베기 기술도 피카츄가 배우고...

무거운 돌을 미는 기술도 피카츄가 배웁니다... 암흑동굴에 불키는것도 피카츄...

삐까삐!!! 하면 다되요....

그래픽과 조작환경이 많이 좋아진건 사실인데 콘텐츠가 기존의 오리지날버전보다 못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에요...

이브이 버전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이되는바.. 향후 해당 게임을 계속 업데이트 해준다면 모르겠지만

옐로 그린 나왔다 나중에 골드 실버 사파이어 등등 신규 버전이 계속 쏟아지고 있으니...

그때당시는 와이파이랑 연결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어려워서 그랬을수 있으나

이젠 와이파이도 잘되니 그런 장사질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여튼 할만하다는건 맞고 오래 기다린 골수팬들에게는 기분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오난코리아 루메나 N9 손풍기 추천! 안전성 최고

요즘핫하디 핫한 손풍기들 하지만 안전성에 문제가 두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믿고 구매할 만한 손풍기가 있을까

고민되실거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오난코리아 N9 손풍기 추천을 할까합니다.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구매하시든 상관없지만 구지 구매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믿고 구매할 만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위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됩니다)

손풍기 추천 제품인 오난코리아 N9 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집에와보니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까보니 친절하게 손풍기 두대가 들어있었습니다. 하나는 제가 쓸거고 하나는 선물하라고 두개를 선물받았습니다.

핑크색은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회색상은 개봉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되게 샤오미틱해졌어요~ 색상을 선택하는 기준도 그랬구요~ 샤오미는 애플의 느낌으로 가고있다보니 그럼

결국 모두가 애플의 느낌으로 가는건가요...?ㅋㅋㅋ모르것네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 뒷면에는 사용방법에 대하여 설명되어있습니다.

사실 있는 힘을 줘서 저기 그림에 나와있는 방향대로 열심히 빡세게 돌려봤지만... 부러질까봐 더 돌리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집념의 사나이 ! 저는 끝까지 돌려봤습니다~~ㅋㅋ 딸깍 하고 풀립니다

밑에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안전망 부분만 잡아야 돌려집니다

제일 테두리를 잡고 돌리면 절대안돌아갑니다! 가운데 스위치가 있고 그위를 보시면

안전망과 몸체가 파인홈이 일치 해야 잠긴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풀어둔 상태라서 어긋나있는것이죠~~ㅎㅎ

저부분만 돌려서 여름철 실컷 쓰시고 정리하실때 먼지를 털어내시고 닦아 내시면 될거같아요

바로 요렇게 말이죠~~ㅎㅎ 생각보다 뻑뻑하게 잠기고 하기에 유격이 많이 발생하지 않을거 같고

다시 안전망을 덮고 닫으실때도 마찬가지로 조금의 힘을 주고 잠그셔야 안빠지고 헐렁하지 않습니다.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는 그만큼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소비자들의 위생까지도 나름 챙긴게 아닌가싶더라구요

타제품들의경우 분해되지 않는 상태로 사용하고 보관해야된다든지 분해가되더라두 미관상 이쁘지 않던지 한데

요건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ㅋㅋ

본격적으로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개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들어있는건 USB충전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저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같이 들어있는데 말이죠~

상단부분에 딸랑 저렇게 있어서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원가 절감 부분때문에 이렇게 허접하게 넣어뒀나 싶기도하구...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설명서입니다.

별도의 설명은 안달겠습니다 ㅋㅋㅋ 말그대로 설명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매하신 후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자 구성품은 이게 답니다~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제조원가가 궁금해질정도로...ㅋㅋㅋㅋ

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은아닌데말이죠...?  USB충전기 케이블만있지 단자는 없고~~

여튼 구성품은 손풍기 본체와 탁상용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그리고 손목 스트랩이 들어있었습니다.

씸플하지요? 사실 이것보다도 여성분들은 라인프렌즈 손풍기를 사용하시는것이 훨씬 아기자기하구 이쁘게 느낄 순 있을거같네요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거치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보셨을땐 아이코스 재떨이 인가 싶을 정도의 디자인이었어요~ㅋㅋㅋ 씸플하고

이쁩니다 저는 아주 만족해요~~ 저희집 길동이는 그저 신기한지 와서 구경하고 기웃기웃거리네요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전면부에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해야되는 점을 한번더 강조하기 위함이겠지요?

요즘 손가락 끼어서 다치고 베터리가 폭발해서 다치는 사태가 너무 많다고 하니까요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후면부 입니다. 소비전력은 4w밖에 안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긴하죠

배터리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2600mAh용량이라 보면됩니다

조금 애매하긴해요 이왕넣을꺼면 3000짜리 넣어뒀으면 좋은데 말이죠....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하단부분은 스트랩을 끼워넣을 수 있는 구멍과

깔끔한 마감으로 처리되어있어 손이 다칠일은 없을거 같더라구요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거치대에 넣어봤습니다

쓰러지거나 하지않구 잘 서있습니다. 그리구 길동이 엉덩이는 덤으로 나왔네요!ㅎㅎ

남자분들에게는 굉장히 유리할거같다는 생각! 저는 차를 주로 타고다니기 때문에 손풍기의 필요성은 아직 절실히

느끼진 않지만 외부에 걸어다니고 할때만큼은 굉장한 필요성을 느낄거 같아요...

요즘 폭염때문에 죽겠더라구요

팬을 돌렸을때 소음은 다른제품과 비교해보지 않아서 크다 작다를 말하진 못하겠지만

제기준에선 작진 않은거 같다...

바람의 세기는 총 3단계로 스위치를 중복해 누르면 바람의 세기가 변동됩니다! 많이 누를 수록 당연히 바람의 세기는 세집니다

더운환경속에서 틀어서인지 시원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지만 에어컨이 켜있는 환경에서 손풍기는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져왔습니다.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의 전원을 키면 위와같이 하얀 불빛이 들어와 저급하게 빨간색 전원들어오는

그런느낌과는 전혀다르다라구 할 수 있습니다

반대 쪽에는 USB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는 단자 구멍이 있습니다

손풍기 추천 제품 오난코리아 N9 제품을 사용해본결과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라는 총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지 오난코리아를 선택해야되는 이유는

한참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물밀려들어올때 오난코리아 보조배터리와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제가 분해해서 허위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를 척결해버렸고

무슨내용이냐... 보조배터리에 들어가는 배터리 셀 자체가 LG셀이냐 삼성셀이냐 파나소닉이였냐

리센셀이냐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런거와 상관없이 LG와 삼성셀을 이용하여 국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터줏대감역할을 해왔던

오난코리아였기 때문에 이 제품에 들어간 배터리 셀을 구지 확인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추천드립니다.

분해해봐야되나???ㅎㅎ

여튼 여름철은 이녀석과 함께 시원하게 날수 있을거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풀사용시간은 아직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리오래갈거라 판단되진 않습니다 ㅋㅋ

판매금액은 2만원대라 보심 될거같고 요즘 행사라 1개 사면 1개 추가할인...

미국에선 이런걸 BOGO세일이라하던데..ㅋㅋㅋ 크게 싸진않아요~~ 하지만 요즘같이 사고많을 때 안전성을 위해

믿을 만한 업체에 구매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남구청 맛집 추천으로 완도1957이라는 선술집을 추천하려합니다!
이가게 사장님은 완도서 직접 따신 해산물들을 빠르게 가지고 오셔서 신선도가 높은 상태로
요리를 하시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산물 듬뿍들어간
김치전과 라면을 먹었는데 배가 찢어지는줄 ..
한번 살펴보도록할게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10미터 정도 걸어가 반지하쯤을 내려다 보면
바로보입니당! 저는 전과 라면을 먹엇지만
오뎅탕이 기가막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구 인기메뉴는 문어숙회
 이 두메뉴 덕분에 강남구청 맛집 추천으로
포스팅까지 하게된거같아요

강남구청 맛집 추천으로 완도1957을 알리는
또다른 이유는 인테리어와 무드입니다.
마치 인테리어는 이자카야를 뺨치는 느낌으로
구성되어있더라구요!~~ 그리구 주방 바로 앞에는
바 형태로 요즘 흔히 말하는 혼족들에게 아주 좋은 자리가 될 수 있겠죠~~
그리구 연인들도 테이블보단 이렇게 바에 앉아서 같은곳을 바라보며 술한잔 기울이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강남구청 맛집 추천 장소인 완도1957의
메뉴판입니다. 단촐하죠? 선택의 폭이 좁다는것은
그만큼 음식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다는 의미
그리구 업주입장으로서는 자신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트로 드시길 권유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먼저 해물김치전을 주문하였습니다
김치전 주변에는 문어가 듬성듬성 들어있더라구요 우와 어찌나 맛잇던지
짜게드시는 분들은 간장을 찍어드심되고
삼삼하게드시는분은 그냥 드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간장도 짠간장이 아닌지라 달작지근해서
그냥 편하게 찍어드셔도 무난하더라구요

그렇게 배가 반정도 찻을땐 입이 애매하더라구요 평소에 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라면입니다 해물이 듬뿍 !!
강남구청 맛집 추천 장소라 할 수 있는 퀄리티의
맛을 내거더라구요 전복 보이시죠 ㅋㅋ 라면에
전복과 문어 그외 여러 해산물이 들어가고
라면에 마늘을 갈아 넣엇는지 국물이 시원하고
집에서 끓여도 이런맛 낼순잇어도 해산물의
향기까지 더더욱이 전복의 맛까지 넣을 순 없으니
8천원을 주고 먹어도 아깝진않앗습니다!~~
여튼 강남구청 맛집 추천 장소인 완도1957
괜찮은 술집이다 생각이 되고 일찍가셔야 줄안서고 기다리지 않습니당!!
평점 : ■■■■□
가격 : ■■■□□
맛    : ■■■■□
장소 : ■■■■■
분위기: ■■■■□
가성비: ■■■□□
주차 : ■■■■■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신지모루 거치대

거치대 찾느라 삼만리... 이것저것 다해봐도 맘에드는건없고

다른 차량의 경우에는 CD플레이어에 꼽는 거치대를 견고하게 고정이 가능해 잘 사용하지만~~

bmw는 견고하게 고정이 안되는터라.... 덜렁덜렁~~~ 그래서~~~ 에어컨 송풍구에 달아놔도

덜렁덜렁 견고하게 고정되는 거치대를 만나지 못하신 비머분께서는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있고

각종 bmw카페 모임에서든 시리즈별 카페 모임에서도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기에

저도 한번 따라가봤습니다.

BMW 차량 거치대 추천 제품인 브로딧 신지모루 콤비네이션 거치대 중

신지모루의 경우 2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않은 금액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른 자석형 거치대랑

비교해도 큼지막하지 않은 사이즈라 단독으로 대시보드 위에 붙착하였을땐 이거로만 사용하기엔

신지모루를 구지 구매해야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능률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사이즈가 너무 작거든요

일단 구성품보겠습니당!

구성품은 본채와 설명서 자석은 두가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된것 하나와 큼지막하게 어느 브랜드에서나 만날 수 있는 넙적한 형태로

두가지 들어있었구요~~ 그외엔 신지모루 거치대 본품 바닥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여분용으로 하나 더 붙어있었습니다.

BMW 차량 거치대 추천인  신지모루 거치대의 실물 크기입니다.

손가락 두개로 잡고 들어도 아담하다는거 한눈에 아실수 있겠지요~?

접착력은 3M의 제품을 사용하니 확실히 보증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거치대를 다 세팅해둔뒤 후기를 쓰는지라

견고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브로딧 과 신지모루의 조합을 만들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해 보여드릴게요!그전에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의 진행이전에 핸드폰 케이스를 착용하신분이라면 케이스 바닥면에

부탁하여 외부에 보이지 않게 하여 딱 접착을 해두고 핸드폰 케이스를 핸드폰에 착용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사실상 작은 쇠판은 엑스트라로 남겨두고 혹시나 케이스를 바꾸게 되거나 핸드폰을 바꾸게 되는 불상사에

대비해서 차 다시방에 넣어뒀습니당!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 브로딧 거치대인데요~

이걸 처음보신분들은 도대체 이걸 왜 두개씩이나 사서 하나 하시겠지만

두개를 같이 조합했을땐 엄청난 견고함을 느낄 수 있다는거 !! 그렇게 못믿으시겠지만...

대부분의 비머들은 이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금액은 비싸지만...

브로딧 거치대의 경우 3~4만원정도 가격대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심플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녀석이 견고하게 거치가 되고 그위에 신지모루를 붙착하여 거치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의 메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브로딧 거치대만 있을경우에는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그외 구성품들을 하나하나 다잇다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요 판대기 하나만으로는 거치시킬 컨디션이 되지 않습니다.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거치대의 외관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에서 보시게 된다면 구멍이 송송송 나있는곳으로 브로딧 제품들과 채결하여 사용하는듯한데~

그렇게 구매하긴 넘비싸고 검증되지 않았다보니~

요 메인 거치대를 송풍구 쪽 밑으로 하여 딸칵 거치하고~ 위로는 쑥 밀어넣음 딸깍 하고 또 걸립니다

거치한 모습은 아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의 시작 바로 브로딧을 센터페시아 송풍구에

거치해둔 상태입니다! 기존의 거치대들은 송풍구 날에 넣어서 끼우고 잡아당겨 거치하는등에 불편함이 있었더라면

이녀석은 송풍구의 방향 조절을 해도 전혀 간섭을 받지 않도록 띄워져 있습니다.

송풍구에 직접적으로 거치되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물려서 고정되는것이라 기존의 거치대들하고는 아에 다르다 할수있쬬

BMW 차량 거치대 추천 브로딧 신지모루 거치대의 완성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이제 아시겠죠?

기존에 거치대와 달리 이제 에어컨도 나오게 하고 송풍구 방향조절도 가능하게 되어 훨씬 유익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격이 좀 문제긴 하지만 내차에 조금 투자하는거라 생각한다면 기분좋더라구요!

가성비 갑까진 아니더라두 성능은 정말 좋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구요~~

아쉬운점하나는 케이스를 껴서그런지 자성이 생각보다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케이스를 벗겨둔 상태로는

엄청나게 잘붙습니다! 그점 빼고는 엄청 좋은 컨디션이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bmw 거치대 추천으로 브로딧 신지모루 조합의 거치대를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겟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의 새로운 뉴페이스 바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입니다.

출시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마리오 시리즈다보니 기대감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허나... 이 창렬스러운 포장때문인지 너무 비싸단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하나씩 한달에 산다하면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니다만~~ 케이스는 저리 큰데 안에는  SD카드 크기 메모리 칩 하나 딸랑있으니...

여튼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당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첫번째 시작!

사실상 비닐개봉을 하기가 부담스러웟습니다. 영롱한 자태를 그대로 보관하고 싶었지만ㅋㅋㅋ

게임이 어떤지? 조작은 쉽고 구미가 확 당기게 만드는 게임인지 여부를 확인해야했었죠

일본계정으로 닌텐도를 등록해둔상태라~ 닌텐도 이샵에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했엇지만

매니아라면 칩을 소유하는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야되지 않나 싶더라구요

닌텐도 스위치 처음 구매했을때 진짜 이거보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렇게 넓은 공간에 왜 칩 하나 딸랑있는겨~~

게다가 사용설명서도 표지에다 만들어놓구 종이 쪼가리 하나 넣어주는게 원가에 얼마나 크게 반영된다 하길래 ㅋㅋ

여튼 요즘 저 칩모으는 재미로 게임하는 맛도 있었습니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간단한 조작 방법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배울기회가 또한번있어요

자! 본격적으로 게임을 한번 실행해보도록할게요!

칩을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꼽아주시구요 와이파이 연결될때까지 잠시 기다려줍니다!!

기다리는동안 와~~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해드릴게 정말 많아졌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를 시작으로 다른게임들도 한번씩 보여드릴까 고민중입니다.

그전에 여행다녀온 포스팅을 다 끝마친다면 말이죠

잠깐 꼽아두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뭐해드릴까 고민좀 하던 과정에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더라구요~~

잠시 기다려줍니다~ 그렇다구 게임 실행이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잠시 기다려주면 끝납니다!

그리고 실행해보도록할게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의 본격적인 시작이죠

영롱하지 않습니까~~~ 마리오 카트 이후 이렇게 깨끗해보이고 겜하고 싶다 싶은 겜은

그닥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L키와 R기를 눌러 시작해줍니다.

그럼 바로 튜토리얼과 동시에 스토리모드를 시작하게되는데요~~

스토리모드는 중간에 메인메뉴로 나가기 하시면 토너먼트부터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 실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하는 또다른 이유!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의 핵심인데요

시작을 동시에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나면 간단하게 맛보면서 캐릭터들이나 모든것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한글지원까지 완벽하다보니 천천히 진행해보시면 스토리도 이해하면서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충분이 쉽게 익히 실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추천 게임인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의 스토리모드입니다.

저렇게 이동해가면서 스팟에서 미션을 클리어 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시고 하면될거같더라구요

초반 스토리모드는 너무나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메인 메뉴로 돌아가서~ 토너먼트로 빨리 대결하러 나가봤습니다.

토너먼트 첫번째는 버섯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버섯컵의 경우에도 엄청나게 쉽습니다. 15포인트도 안주고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난이도가 얼마나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이콘을 분리 하지 않은상태에서 진행했을때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조이콘을 분리한 상태로 실제로 움직이면서 진행한다면 훨씬더 생동감있지 않을까 예상이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과 TV로 연결해서 게임을 진행할 경우에는~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커플게임으로도 강력하게 추천드리면서 생각보다 그리 유치하진 않드라~~~

다만 조작하는 게 헤깔리거나~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치함이 어마어마할 수 있을거같더라구요~

차라리 가볍게 즐긴다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출시가격은 64500원정도하는거 같은데

오프라인에서는 58000원정도에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5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즐거운게임 되시기 바라면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가성비 최고 JBL 펄스3 추천 개봉 후기

대한민국 No.1스피커 JBL 펄스3 개봉 후기와 추천!! 엄지 척!!~~

워낙 JBL 펄스 시리즈를 오래 사용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은 포스팅인거 같습니다.

JBL 펄스1,2,3을 모두 사용한 사람으로서 한번 비교해보도록할게요

펄스1은 인천에 있는 관계로... 펄스2와 3과 비교해보도록하겠습니다.

JBL 펄스3의 영롱한 박스를 보세요! 개봉전이지만 벌써부터 설레는데 어쩌죠~~ㅋㅋ

요즘 JBL 펄스3을 구매하면 이것저것 사은품을 끼워팔더라구요.. 그거 없음 좀더 저렴하게 구매가능할텐데말이죠

요즘 A/S도 삼성에서 하만카돈을 인수한 이후부터 삼성에이에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말이죠... JBL 펄스3 추천 이전에 펄스2와 박스 비교했을때는 현저히 커졌다.. 라는걸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JBL 펄스3 개봉 후기를 보도록할게요~ 박스 개봉

JBL 펄스3의 박스 구성은 펄스2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봉상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구성도 동일한거 같더라구요~검은색 뚜껑을 제거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영롱 그자체인 JBL 펄스3의 자태를 만나볼 수있었습니다.

JBL 펄스3은 역시 펄스2와 동일한 박스 포장과 부직포 비슷한걸로 둘러쌓여있었거든요~~

그리고 그옆에 검은 박스에는 각국가별로 충전할 수 있는 젠더들과 충전기가 들어있구요~~

사실 JBL 펄스3이라는 제품은 미개봉 새제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병행수입업체에서 판매하는 것도 봤을때

결국 전체 싹다들여와서 본인들이 저렇게 부직포 포장을 하거든요~ 이미 한번 손을 거친상태로 오게되는겁니다.

켜보진 않겠지만 말이죠... 다만 정식수입업체는 위 과정에 더해서 봉인씰만 붙이는것입니다.

애초에 하만카돈에서 생산하고 전체 비닐포장해서 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하... 영롱합니다... JBL 펄스3의 본체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개봉 후기 들 보시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실 펄스 2보다는 상당히 커진 크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JBL 펄스1과 JBL 펄스2는 디자인에 대한 계승도 있는 느낌이고 오히려 2가 1보다 많이 발전한 느낌으로

확연하게 좋다라는 느낌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JBL 펄스3 개봉 후기를 작성하면서

느낀점이지만... 1,2와는 다르게 JBL 펄스3의 디자인이 완전 풀체인지 된느낌이라 좀 아쉬움도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JBL 펄스3 추천하는 한가지 이유! 기존의 JBL 펄스1, JBL 펄스2는 전면부에서만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JBL 펄스3은 360도 전체가 다나오는 스피커 형태로 나왔더라구요~~

대신 LED바가 너무 투박하게 들어간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스크래치도 많이날거같구...

JBL 펄스3의 뒷면입니다. 충전단자와 커넥티드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 스피커 볼륨 없다운 버튼 조명변경하는 버튼

작은곳에 많은 버튼들이 집약되어있어서 안보고 누르기엔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JBL 펄스1, JBL 펄스2와 달리 전원버튼의 반응속도도 상당히 느렸습니다.

누르면 바로 반응오는게 아니라 2초정도 후에 반응이 옵니다.

그점이 아쉬우더라구요~~

JBL 펄스3 개봉 후기 메인 !!

그리고 JBL 펄스3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거

분위기 깡패인 조명입니다.

기존의 JBL 펄스1, JBL 펄스2에 비하면 유연해보이고 훨씬 부드러운 LED  퍼포먼스를 내는건 사실...

허나... 단점은 조명을 끄고 소리만듣는건 여전히 불가능한거같아요

JBL 펄스3 과 JBL 펄스2의 비교입니다. 크기 자체가 너무나 많이 변했다는거 아시곘죠??

저는 개인적으로 펄스2를 더욱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가장아끼고 사랑했던 펄스2는 얼마전 전원부분이 망가져서...

엄청 속을 썩혔는데ㅜㅜㅜ 병행수입으로 구매했던 제품인지라... A/S도 안되더라구요~~~

하는수없이 사설업체에게 7만원주고 전원부분 교체하고나니 다시 영롱한 빛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것!!! 소리를 비교해보면 펄스2보다 기본소리가 좀 커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볼륨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구요~ 음질의 부드러움은 새제품이라그런지 훨씬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우퍼부분의 경우 펄스2는 메탈릭한 느낌이지만 JBL 펄스3 의 경우는 유광 플라스틱 느낌이었다고 할 수있었습니다.

 

JBL 펄스3  개봉 후기 마지막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추천!! 해드리고싶은데요~~

한가지 아쉬운거라고 한다면 JBL 펄스의 특장점인 스피커 여러대 동시에 같은노래를 틀 수 있게해주는 JBL 커넥터인데

펄스2와 펄스3은 연결이 안됩니다. 펄스3은 커넥트+이기 때문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두가지의 펄스를 연결해서 동시에 쓰고싶은게 제 맘이었지만...

세대가 바뀌고 난 이후부터는 같은세대만 연결이 되는거같아 아쉽더라구요~~~

여자친구와 데이트 갈때도 마찬가지고 캠핑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제품입니다. 다만

LED가 꺼지지않고 계속 나오기 때문에 연속재생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는점 가만하시면 충분히 좋을거 같아요

음질이나 성능은 그어느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2000배 좋으니까 구매 강추합니다.

이상으로 JBL 펄스3 추천과 개봉 후기에 대해 포스팅 작성해봤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요즘 한창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대부분 닌텐도DS이후 신작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게 먹혔다 싶었는데 닌텐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와

간략한 게임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추천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첫번째는 바로

이런형태입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난 이후 저는 빨강 빨강 조이콘이 들어있는게 아닌 블루와 레드의 조합으로

구성된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는 화면과 조이콘 두개로 나눠져있고

저는 닌텐도 스위치를 처음 접하기 이전엔 그냥 화면과 조이스틱들이 나눌수 있어서

분리해서 플레이만 되나보다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외에 아미보 카드라는 것까지도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리오 카트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들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난텐도 스위치 개봉기 참 영롱하죠?

전자제품은 항상 뜯고나서 냄새맡는기분이 좋아서 그 특유의 향이 넘좋았습니다.

액정도 영롱함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구성품들도 함께 살펴보도록할게요!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두번째 이야기!

바로 구성품들인데요~ 맨먼저 왼쪽부터 설명을 드리면 HDMI케이블과 충전기 선이 들어있습니다.

가운데 구성품들을 설명드리면 맨위와 맨아래는 조이콘 스트랩입니다. 가운데는 TV와 연결할 수 있는 거치대겸 연결콘솔이있구요

그리고 맨 왼쪽은 조이콘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물받은 조이콘 휠컨트롤러 커버 이건 인터넷 찾아보면 주변 악세사리 판매하는 인터넷업체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 커버는 물론 필름까지도 전부 다 판매하고 있어요!

이런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같은건 엄청나게 많아요~ 나중에 제가 리모아 케리어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를 보여드릴께요!

 

선물받은 첫번째 게임은 바로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이후 리뷰를 올릴거지만

젤다의 전설...

처음접해본 이녀석... 무지막지하게 재미있습니다. 이런게임 처음이다 싶을정도로 잘만들엇고

프로콘을 사용하고 있는 지금은 프로콘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된다 할 정도로

너무재미있습니다. 아직 완결을 보진 못했고~ 얼마전 아미보 카드를 구매하여

앵벌이하지않고 그냥 아미보카드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많은 화살과 무기를 먹을 수 있었구요~~~ 무기 확장만 된다면 많은 무기들을 들고다닐 수 있는데 그거 하나 아쉽더라구요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단 소리는 못하겠구요

제가 포터블 게임기로 들고다녔던 것중 소니의 PSP와 비교해보면 화면이고 뭐고 다 큼지막합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초강력한 장점중 하나는 바로 티비와 연결해서 닌텐도wii나 플레이스테이션 급으로 게임을 즐길 수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젤다의 전설 뿐만아니라 닌텐도의 모든 컨텐츠를 이렇게 즐기는거라면 닌텐도 wii를 구지 구입해서 가족형

게임으로 즐기시지 않아도 이거 하나만으로 많은 게임을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길 수 있을거로 예상됩니다.

최대 플레이어 4명까지 지원되고 캠핑에서도 즐길 수 있고 이동중에 차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신트랜드 포터블 게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크기가 큼지막하다보니 본체와 조이콘 합쳐 다니시는 것 외에는 모든 구성품들을 들고다니기엔

휴대성이 떨어지긴하나 가방을 잘 구매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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