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에서 고기한판!

압구정동에 맛있는 맛집이 하나있습니다! 제가 아는 고깃집중 유일무이하게 퀄리티좋구 맛좋은 고깃집인데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구 직장이 가까우신분들은 회식장소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여 추천드릴까 합니다.

위치는 지금 공유해드리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는 탓에 음식하나는 그래도 제대로 먹어야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런 맛잇는 맛집을 소개 시켜드리는것이니 압구정 데이트 코스 구지 고민하지마시구 길안내 시작 누르시기 바랍니다.

지하에 위치한 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은 소고기 집으로 이름 날리고 있더라구요!

고기도 생고기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고 고기퀄리티도 굉장히 훌륭하기 때문에

같은 소고기 값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는것이라 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부터 원팬 식사 후기 시작합니다.

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의 내부입니다. 한두군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천장에서 내려와 고기냄세를 흡입하는

배출구는 없었습니다. 허나~~ 고기냄새가 진동할정도로 환풍이 안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고기를 굽고난 뒤에도 냄새는 잘 빠지는거 같아 직장인들이 회식할때도 냄새걱정은 하실필요없지

않을까 생각되고~~ 오픈한지 그리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가게 청결상태도 아주 우수했습니다.

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의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한판750+를 주문해서 먹었었어요 성인 남자 둘이 가서 먹었던거라

아무래도 깨작깨작 시켜먹는것보단 많이 시켜먹는게 낫겠다 생각했지요

금액이 부담되신다구요? 사실 어느 소고기집을 가도 돈10만원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가시는거자나요?

무한리필집가서 고무타이어 씹으러 가시는게 아닌이상!!ㅋㅋ

맛보시면 일단 다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한우를 먹고싶으시다면 더욱 비싸시겠지만 저는 나름 입이 고급이라 자부하는데

만족스럽게 잘먹었던기억뿐입니당ㅋㅋ

한우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퀄리티의 소고기를 맛보고 반찬에서 한번 놀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그랬거든요 어딜가든 기본 반찬들을 맛보고 간이 쌔거나 약하지 않고 딱좋고 맛있으면

다른음식 안먹어봐도다 맛있는 가게라고~ 기본에 충실하게 신경쓴 업체라는것을 반찬 몇점에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의 불판은 인덕션을 사용합니다! 따로 불이 들어오거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불똥 튀고 그럴일은 없을거같구요~~ 반대로 인덕션이라해서 고기가 늦게 구워지고 할꺼 같은

걱정도 또한 안하셔도됩니다 빠르게 조리가 다 되더라구요~~

소고기는 기름이덜나오긴하지만 소량의 기름이 나온 상태에서 야채들이 기름을 머금고 구워지구

그맛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압구정 데이트 코스 원팬에서 실컷먹고 또시켜먹고 고기 풍년입니다요~~~

버섯은 못먹기 때문에 다른친구에게 올 패스 했고~ 마늘에 양파 그리고 소금장에 살짝 찍어서 먹음

아주 훌륭한 맛이 낫었습니다!

깔금한 조리와 맛있는 반찬들과 함께 비싸지 않은 가격에 소고기를 신나게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친구들과 소고기 먹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찾아가볼 정도로 생각이 나는 고깃집이었습니다.

간단한 고기한판 후기를 올려봤구요~

솔직한 후기지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순 잇겠찌요;;ㅎㅎ

한번 드셔들보시구 평가해봐주세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의 새로운 뉴페이스 바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입니다.

출시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마리오 시리즈다보니 기대감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허나... 이 창렬스러운 포장때문인지 너무 비싸단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하나씩 한달에 산다하면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니다만~~ 케이스는 저리 큰데 안에는  SD카드 크기 메모리 칩 하나 딸랑있으니...

여튼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당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 첫번째 시작!

사실상 비닐개봉을 하기가 부담스러웟습니다. 영롱한 자태를 그대로 보관하고 싶었지만ㅋㅋㅋ

게임이 어떤지? 조작은 쉽고 구미가 확 당기게 만드는 게임인지 여부를 확인해야했었죠

일본계정으로 닌텐도를 등록해둔상태라~ 닌텐도 이샵에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했엇지만

매니아라면 칩을 소유하는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야되지 않나 싶더라구요

닌텐도 스위치 처음 구매했을때 진짜 이거보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렇게 넓은 공간에 왜 칩 하나 딸랑있는겨~~

게다가 사용설명서도 표지에다 만들어놓구 종이 쪼가리 하나 넣어주는게 원가에 얼마나 크게 반영된다 하길래 ㅋㅋ

여튼 요즘 저 칩모으는 재미로 게임하는 맛도 있었습니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간단한 조작 방법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배울기회가 또한번있어요

자! 본격적으로 게임을 한번 실행해보도록할게요!

칩을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꼽아주시구요 와이파이 연결될때까지 잠시 기다려줍니다!!

기다리는동안 와~~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해드릴게 정말 많아졌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를 시작으로 다른게임들도 한번씩 보여드릴까 고민중입니다.

그전에 여행다녀온 포스팅을 다 끝마친다면 말이죠

잠깐 꼽아두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뭐해드릴까 고민좀 하던 과정에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더라구요~~

잠시 기다려줍니다~ 그렇다구 게임 실행이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잠시 기다려주면 끝납니다!

그리고 실행해보도록할게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의 본격적인 시작이죠

영롱하지 않습니까~~~ 마리오 카트 이후 이렇게 깨끗해보이고 겜하고 싶다 싶은 겜은

그닥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L키와 R기를 눌러 시작해줍니다.

그럼 바로 튜토리얼과 동시에 스토리모드를 시작하게되는데요~~

스토리모드는 중간에 메인메뉴로 나가기 하시면 토너먼트부터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 실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하는 또다른 이유!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의 핵심인데요

시작을 동시에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나면 간단하게 맛보면서 캐릭터들이나 모든것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한글지원까지 완벽하다보니 천천히 진행해보시면 스토리도 이해하면서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충분이 쉽게 익히 실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추천 게임인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의 스토리모드입니다.

저렇게 이동해가면서 스팟에서 미션을 클리어 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시고 하면될거같더라구요

초반 스토리모드는 너무나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메인 메뉴로 돌아가서~ 토너먼트로 빨리 대결하러 나가봤습니다.

토너먼트 첫번째는 버섯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버섯컵의 경우에도 엄청나게 쉽습니다. 15포인트도 안주고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난이도가 얼마나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이콘을 분리 하지 않은상태에서 진행했을때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조이콘을 분리한 상태로 실제로 움직이면서 진행한다면 훨씬더 생동감있지 않을까 예상이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과 TV로 연결해서 게임을 진행할 경우에는~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커플게임으로도 강력하게 추천드리면서 생각보다 그리 유치하진 않드라~~~

다만 조작하는 게 헤깔리거나~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치함이 어마어마할 수 있을거같더라구요~

차라리 가볍게 즐긴다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출시가격은 64500원정도하는거 같은데

오프라인에서는 58000원정도에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5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즐거운게임 되시기 바라면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가성비 최고 JBL 펄스3 추천 개봉 후기

대한민국 No.1스피커 JBL 펄스3 개봉 후기와 추천!! 엄지 척!!~~

워낙 JBL 펄스 시리즈를 오래 사용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은 포스팅인거 같습니다.

JBL 펄스1,2,3을 모두 사용한 사람으로서 한번 비교해보도록할게요

펄스1은 인천에 있는 관계로... 펄스2와 3과 비교해보도록하겠습니다.

JBL 펄스3의 영롱한 박스를 보세요! 개봉전이지만 벌써부터 설레는데 어쩌죠~~ㅋㅋ

요즘 JBL 펄스3을 구매하면 이것저것 사은품을 끼워팔더라구요.. 그거 없음 좀더 저렴하게 구매가능할텐데말이죠

요즘 A/S도 삼성에서 하만카돈을 인수한 이후부터 삼성에이에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말이죠... JBL 펄스3 추천 이전에 펄스2와 박스 비교했을때는 현저히 커졌다.. 라는걸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JBL 펄스3 개봉 후기를 보도록할게요~ 박스 개봉

JBL 펄스3의 박스 구성은 펄스2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봉상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구성도 동일한거 같더라구요~검은색 뚜껑을 제거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영롱 그자체인 JBL 펄스3의 자태를 만나볼 수있었습니다.

JBL 펄스3은 역시 펄스2와 동일한 박스 포장과 부직포 비슷한걸로 둘러쌓여있었거든요~~

그리고 그옆에 검은 박스에는 각국가별로 충전할 수 있는 젠더들과 충전기가 들어있구요~~

사실 JBL 펄스3이라는 제품은 미개봉 새제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병행수입업체에서 판매하는 것도 봤을때

결국 전체 싹다들여와서 본인들이 저렇게 부직포 포장을 하거든요~ 이미 한번 손을 거친상태로 오게되는겁니다.

켜보진 않겠지만 말이죠... 다만 정식수입업체는 위 과정에 더해서 봉인씰만 붙이는것입니다.

애초에 하만카돈에서 생산하고 전체 비닐포장해서 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하... 영롱합니다... JBL 펄스3의 본체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개봉 후기 들 보시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실 펄스 2보다는 상당히 커진 크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JBL 펄스1과 JBL 펄스2는 디자인에 대한 계승도 있는 느낌이고 오히려 2가 1보다 많이 발전한 느낌으로

확연하게 좋다라는 느낌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JBL 펄스3 개봉 후기를 작성하면서

느낀점이지만... 1,2와는 다르게 JBL 펄스3의 디자인이 완전 풀체인지 된느낌이라 좀 아쉬움도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JBL 펄스3 추천하는 한가지 이유! 기존의 JBL 펄스1, JBL 펄스2는 전면부에서만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JBL 펄스3은 360도 전체가 다나오는 스피커 형태로 나왔더라구요~~

대신 LED바가 너무 투박하게 들어간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스크래치도 많이날거같구...

JBL 펄스3의 뒷면입니다. 충전단자와 커넥티드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 스피커 볼륨 없다운 버튼 조명변경하는 버튼

작은곳에 많은 버튼들이 집약되어있어서 안보고 누르기엔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JBL 펄스1, JBL 펄스2와 달리 전원버튼의 반응속도도 상당히 느렸습니다.

누르면 바로 반응오는게 아니라 2초정도 후에 반응이 옵니다.

그점이 아쉬우더라구요~~

JBL 펄스3 개봉 후기 메인 !!

그리고 JBL 펄스3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거

분위기 깡패인 조명입니다.

기존의 JBL 펄스1, JBL 펄스2에 비하면 유연해보이고 훨씬 부드러운 LED  퍼포먼스를 내는건 사실...

허나... 단점은 조명을 끄고 소리만듣는건 여전히 불가능한거같아요

JBL 펄스3 과 JBL 펄스2의 비교입니다. 크기 자체가 너무나 많이 변했다는거 아시곘죠??

저는 개인적으로 펄스2를 더욱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가장아끼고 사랑했던 펄스2는 얼마전 전원부분이 망가져서...

엄청 속을 썩혔는데ㅜㅜㅜ 병행수입으로 구매했던 제품인지라... A/S도 안되더라구요~~~

하는수없이 사설업체에게 7만원주고 전원부분 교체하고나니 다시 영롱한 빛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것!!! 소리를 비교해보면 펄스2보다 기본소리가 좀 커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볼륨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구요~ 음질의 부드러움은 새제품이라그런지 훨씬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우퍼부분의 경우 펄스2는 메탈릭한 느낌이지만 JBL 펄스3 의 경우는 유광 플라스틱 느낌이었다고 할 수있었습니다.

 

JBL 펄스3  개봉 후기 마지막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추천!! 해드리고싶은데요~~

한가지 아쉬운거라고 한다면 JBL 펄스의 특장점인 스피커 여러대 동시에 같은노래를 틀 수 있게해주는 JBL 커넥터인데

펄스2와 펄스3은 연결이 안됩니다. 펄스3은 커넥트+이기 때문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두가지의 펄스를 연결해서 동시에 쓰고싶은게 제 맘이었지만...

세대가 바뀌고 난 이후부터는 같은세대만 연결이 되는거같아 아쉽더라구요~~~

여자친구와 데이트 갈때도 마찬가지고 캠핑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제품입니다. 다만

LED가 꺼지지않고 계속 나오기 때문에 연속재생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는점 가만하시면 충분히 좋을거 같아요

음질이나 성능은 그어느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2000배 좋으니까 구매 강추합니다.

이상으로 JBL 펄스3 추천과 개봉 후기에 대해 포스팅 작성해봤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요즘 한창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대부분 닌텐도DS이후 신작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게 먹혔다 싶었는데 닌텐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와

간략한 게임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추천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첫번째는 바로

이런형태입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난 이후 저는 빨강 빨강 조이콘이 들어있는게 아닌 블루와 레드의 조합으로

구성된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는 화면과 조이콘 두개로 나눠져있고

저는 닌텐도 스위치를 처음 접하기 이전엔 그냥 화면과 조이스틱들이 나눌수 있어서

분리해서 플레이만 되나보다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외에 아미보 카드라는 것까지도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리오 카트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들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난텐도 스위치 개봉기 참 영롱하죠?

전자제품은 항상 뜯고나서 냄새맡는기분이 좋아서 그 특유의 향이 넘좋았습니다.

액정도 영롱함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구성품들도 함께 살펴보도록할게요!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두번째 이야기!

바로 구성품들인데요~ 맨먼저 왼쪽부터 설명을 드리면 HDMI케이블과 충전기 선이 들어있습니다.

가운데 구성품들을 설명드리면 맨위와 맨아래는 조이콘 스트랩입니다. 가운데는 TV와 연결할 수 있는 거치대겸 연결콘솔이있구요

그리고 맨 왼쪽은 조이콘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물받은 조이콘 휠컨트롤러 커버 이건 인터넷 찾아보면 주변 악세사리 판매하는 인터넷업체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 커버는 물론 필름까지도 전부 다 판매하고 있어요!

이런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같은건 엄청나게 많아요~ 나중에 제가 리모아 케리어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를 보여드릴께요!

 

선물받은 첫번째 게임은 바로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이후 리뷰를 올릴거지만

젤다의 전설...

처음접해본 이녀석... 무지막지하게 재미있습니다. 이런게임 처음이다 싶을정도로 잘만들엇고

프로콘을 사용하고 있는 지금은 프로콘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된다 할 정도로

너무재미있습니다. 아직 완결을 보진 못했고~ 얼마전 아미보 카드를 구매하여

앵벌이하지않고 그냥 아미보카드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많은 화살과 무기를 먹을 수 있었구요~~~ 무기 확장만 된다면 많은 무기들을 들고다닐 수 있는데 그거 하나 아쉽더라구요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단 소리는 못하겠구요

제가 포터블 게임기로 들고다녔던 것중 소니의 PSP와 비교해보면 화면이고 뭐고 다 큼지막합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초강력한 장점중 하나는 바로 티비와 연결해서 닌텐도wii나 플레이스테이션 급으로 게임을 즐길 수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젤다의 전설 뿐만아니라 닌텐도의 모든 컨텐츠를 이렇게 즐기는거라면 닌텐도 wii를 구지 구입해서 가족형

게임으로 즐기시지 않아도 이거 하나만으로 많은 게임을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길 수 있을거로 예상됩니다.

최대 플레이어 4명까지 지원되고 캠핑에서도 즐길 수 있고 이동중에 차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신트랜드 포터블 게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크기가 큼지막하다보니 본체와 조이콘 합쳐 다니시는 것 외에는 모든 구성품들을 들고다니기엔

휴대성이 떨어지긴하나 가방을 잘 구매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할게요!

일정은 총 3일차 까지라 생각하심될거같고 그 이후 4일차는 출국을 일찍 햇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보여드릴게 없어서 패스~~ㅋㅋ

둘째날은 첫째날 카지노 외에 호텔투어를 많이 햇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첫번째는 제가 묵었던 숙소 쉐라톤 호텔 바로 앞쪽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과 나왔던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는 장소입니다

거기서 저도 똑같이 곤도라를 타봤지요~~ 뱃사공이 배를 저어서 움직이는 형태는 아니구요

배 바닥이 모터가 달려있어서 뱃사공이 발을 밟으면  움직이고 뱃사공은 조타만 하는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마카오 달러로 두당 128달러였습니다 저렴한 버전으로 여행하시는분들에겐 싼가격은 아니지만

한번경험해볼만합니다~ 물은 생각이상으로 많이 더러워요 ㅋㅋㅋ

곤도라를 타고 난 이후 우리는 마카오와 홍콩에 오면 꼭먹어야 된다는 에그타르트를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어쩜이리 맛나는지~~ 한국에서 먹어본 맛들과는 클라스가 다른부분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좋아요~ 다만, 둘이서 4개를 먹었는데 그이상을 먹게되면 좀 물린다는것...

그리고 포장도 가능해요~~ 한국으로 가져오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곤 합니당ㅋ

그리고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두번째로 세나도 광장을 왔습니다.

마카오는 서울시를 합쳐논것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하루안에 날씨만 좋다면 다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죠

세나도 광장에 유독 볼만한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었구요~~~

그중 성당의 잔제가 남아있는 곳을 왔습니다. 성당도 생각보다 아주 큼지막하게 잔제가 남아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비가왓다 갓다 했던지라... 생각보다 관광을 다니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또하나.. 여긴 육포거리가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그래서 육포를 양손으로 바리바리 들고가는 경우가 많지요

한국에서 먹는 육포는 말라 비틀어져 맛도 없고 양도 창렬스러운게 많지만

이곳 마카오 육포는 다양한 맛과 두툼한 두께덕분에 저렴한가격인지라 많이들 사가곤 하더라구요

특히 저희는 이곳 육포점을 이용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허기가 진 나머지 

백종원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가게인 이곳에 와서 점저를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현지인들도 외국인들도 너무나 많았던지라~~~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허나 순서는 정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왜냐? 여긴 웨이팅하게 되면 번호표를 주거든요 인원수랑 말해주면 번호표 주고

번호표를 불러줍니당ㅋㅋㅋ

번호표를 받았으니 이제 슬금슬금들어가봐야겠죠

2층에 자리잡고 5명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행용책자를 찾아보고 간것도 아니구

그냥 이곳저곳 정보를 찾고 티비방송에서 나온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한터인지라...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점 죄송합니다ㅠㅠ 위치는 정말 가까워요 세나도 광장 바로 초입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먹기전에 단체로 사진~~~지금은 제가 살이 많이 빠진상태라

저때 진짜 뚱뚱했다 느껴지네요~~ㅋㅋㅋ

음식은 총 4가지정도를 주문했던거 같습니다. 국수랑 중화권에서 유명한 만두랑~ 볶음밥까지~~

많은걸 시켰습니다.

처음 나온 이음식은 만두와 국수가 곁들어진 음식인데 면은 정말 날아갈거같이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뚝뚝 끊어지는 퀄리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단부에 깔려있는 만두의 경우는 통새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있는 만두여서 생각이상으로 맛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당!

볶음밥은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맛있습니다 미친맛이라 할 수 있지요^^

이놈이 문제입니다... 정말 맛있는 녀석인데 저 찍어먹는 소스... 저거 고약합니다

뭔가 삭힌 소스같은 느낌인데 이러케 향이 고약할 수 있나 싶은데~~

찍어서 먹으면 또 잘어울립니당ㅋ

기름에 튀긴 고기인데요 밑에 밀가루 튀김하고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생각이상으로 맛있습니다.

약간 자극적인맛은 아닙니다~! 느끼한 맛이 잇습니당ㅋ 알고 계심 주문할 때 고민하실것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배도 부르겠다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끝을 동네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곳은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높은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곳부터 구경가보기로 하면서 이리저리 구경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주르륵주르륵 내리고 있었습니다~~

중화권이라 그런지 역시 간판들은 대부분 붉은색을 계속 띄고 있었습니다.

비를 맞아서라도 해외에 나왔기 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맘으로 발이 터져라 돌아다녓습니당ㅋ

중국문화권의 상징인 용... 호텔 가운데 돔이 열리더니 그안에서 용이 튀어나오는 시전...

그리고 리스보아 호텔에서 이것이... 순금이라고 합니다.ㅠ

엄청큰 다이아몬드도 옆에 전시되어있는데~~~

진짜 저것들만있음 평생먹고 살수 있겠죠?ㅋㅋㅋ

그리곤 이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낮에 비가 많이왔는데 밤에는 바람만 많이 부네요...

젖은옷을 갈아입구 야경구경하다 숙소로 다시 고홈...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은 이렇게 간략히 마무리 되가는거 같습니다~

마카오에서 홍콩까지도 넘어갈 수 있어요~~ 세나도 광장을 가기 전 샌즈마카오쪽에서 택시를 타고 내리시전

해리빵이라는 카지노 앞에가면 마카오 홍콩 패리가 있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으니

여유롭게 일정을 잡으셨다면 홍콩을 다녀오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용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은 

라스베가스의 크나큰 쇼중에 하나인 오쑈~~~~~~~~~

물에서 하는 물쇼인데~~~ 댄싱오브 워터라는 쇼를 보러갔었거든요~~

현지에서 예약하시는것보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좋아요~~^^

영상도 공유해드릴것이니 기대하세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을 공유합니다! 칭다오 여행기 12월에 다녀온 여행을 늦게 올렸지만

지금 올려드리는 여행은 작년 11월에 다녀온 마카오 여행입니다~

사실 마카오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간것이라 조금 디테일하게 움직였던거 같아요~~

물가는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국 물가의 1.3~1.4배정도 된다 보시면되구요~

먹을거 부터 전부 저렴한게 하나도없다는점 중국권 문화지만 정말 새련되고 칭다오와 달리

엄청나게 화려한 도시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첫 시작인 티켓팅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좀 하나 후 비행기에 탑승 한국에서 마카오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차도 한시간밖에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불편함도 없구요~~ 인터넷속도도 나쁘지 않아요

중국처럼 느려터지구 불편한곳없구요~ 호텔 인터넷두 느리지 않구 정말 빠르게 정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마카오 그랜드 쉐라톤 호텔입니다~ 칭다오에서도 쉐라톤 계열사에서 묵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된 5성급 그랜드 쉐라톤으로 숙소를 잡았었죠~~

호텔 로비서부터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 묵어본게 오랜만이여서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한 그랜드 쉐라톤 호텔이 정말 좋더라구요~ 끕이 더좋은 호텔들은 쉐라톤 호텔 맞은편에

파리지앵과 베네시안도 있었구요~ 더큰 호텔들도 많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쉐라톤이 젤 저렴해서 이쪽으로

왔었던거 같습니다.

마카오에서는 홍콩달러를 사용합니다. 다아시겠지만~~ㅎㅎㅎ 마카오환율과 홍콩환율도 일부 차액이 존재하지만

그냥 일맥상통으로 같이 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스름돈 주는것도 제대로 확인도 못하겠더라구요

향락의 도시라고 불리울 만큼 마카오의 대부분 호텔의 1층에는 초대형 카지노들이 있었습니다.

카지노를 처음 접해본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구요~ 재미없어보이고 도박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저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하게 될줄은 나중에 상상도 못했구~ 모든 여행을 갔을때 카지로를 빠지지 않고

즐겼다는 점에서 저희 동료들은 카지노를 조장하는거 같더라구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숙소인데~

5성급 호텔답게 정말 숙소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아름답고 시원하고 편했습니다~ 마카오의 11월 날씨는 춥지않고

습하고 어줍짢은 날씨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계속 비가 내렸던지라~ 킨팔을 입구다녔는데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딱 그런날씨였던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라스베가스도 다녀와서인지

라스베가스보다 나은듯 하다는?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요즘마카오의 매출은 라스베가스를 넘는다고 하네요~어쩜조아...

호텔에다가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놀러 나갈 준비를 해야겠죠~

한국은 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있는 날씨였고~ 마카오는 긴팔 면 자켓입고 나가도 춥다는 느낌 없이 다닐 수 있는 정도니까요

다녀와서 이렇게 욕조에 물받아놓구 지지고 있음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가기 전 마카오 센즈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sands에서 조금 걸어오면 이렇게 중세느낌의 콜로세움과 비슷하가 옮겨놓은 장소가 있구요~

이곳을 끼고 쭉 들어가면 옷가게와 먹을 장소들이 쫙~~~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비가 많이오고 있었습니다. 잘모르시겠으면 사진의 오른쪽ㅇ 불빛에 비춰지는 바닥을 보시면

비가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저희는 단체로 도착해서 타이음식을 먹기위해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맥주는 칭다오맥주죠~~ 이때만해도 몰랐지만 칭다오를 다녀온 저로서는 지금 보시는 저 맥주는

1공장맥주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 라벨~ㅎㅎㅎㅎ

정말 특이한 음식들을 많이 맛볼 수있었습니다. 어느 가게였는지 비가와서 촬영도 못하고 그랬지만

파인애플안에 담긴 밥과

새우튀김과 꿀소스~~ 그리고 아래에서 보시겠지만 제가 진짜 먹기 어려웠던 똠냥꿍~~~

고수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그런지 먹기가 너무 불편하고 어렵더라구요~~

허나 이 똠냥꿍에 밥을 말아드시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왔으니 한두스푼정도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다시 먹고 싶지 않았지만

한국에 이태원에서 파는 똠냥꿍은 고수를 빼서그런지 맛이 괜찮더라구요~~

어메이징 타이라는 곳에서 현지 똠냥꿍과 동일하게 재연하였지만 고수만 뺏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데 왜 해외에서는 이정도만 먹어도 죽을거 같던지~~~

베트남에 갔을때도 월남쌈안에 잔뜩들어있는 고수덕분에 월남쌈은 먹지도 못했다는거...

하지만 이제 적응 할라고 노력하는 중이구요~~

만두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튀김이니까요~

소스들이 맛있었구요~ 안에 있는 소들도 괜찮았습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죠~~ 단하나... 똠냥꿍만 빼고말이에요~~

품빳꿍 커리? 카레 범벅 대게를 먹었는데요~ 이건 한국에서도 많이 먹었었고~

정말 맛있었던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에서 먹는것과 달리 게도 정말 큼지막하고

저는 미친듯이 흡입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게 바로 타이음식이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팟타이를 먹었는데 이것도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면과 숙주가 섞여서 볶아서 만든음식인듯한데

타이음식은 역시 태국에 가서 먹어야 맛있는거 같은데~~ 마카오에서 먹어서 그런지 그래도 해외라고 맛있더라구요

타이음식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품팟쿵 커리와 팟타이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이에요

똠냥꿍은 고수와 친해지신 이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이렇게 배터지게먹고 다시 나와서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카지노로가서 승자가되기위해 한껏 달려갔습니다~

흡연도되구~  마실것도 계쏙주고~~~ 미국과 사이판의 경우는 술도 무제한으로 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특히 사이판은 완전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허나 미국 본토의 카지노는 스벌 팁을 계속 달라고 해요

팁안주면 술을 안가져다줍니다... 허나 마카오는 술을 주지 않아요~~ 술을 주는게 오히려 카지노에서

남는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일 텐데 말이죠

생에 강원랜드도 안가본 저로서는 정말 웅장한 카지로를 방문하게 된것이라 기분이 너무 설렜습니다

또한 카지노 특유의 스트립쇼까지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에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런거 아닐가요~~ 백인 여자들이

수영복만입고 섹시댄스를 추고 있고~~ 촬영을 못하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

스트립댄서들이 춤추는 바로 앞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앉아서 맥주를 마셨지요~ 카지노에 그닥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마셨던 호가든잔 저희집에도 있지만 이렇게 큰 호가든 잔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오지게 큼지막하더라구요~ 제얼굴사이즈 만한 크기의 술잔이었던거 같아요~

이내 술잔에 휴지를 올려두거나 하면 잠시 자리를 비운것이라는 의미라서

테이블을 정리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하죠? 많이 익숙하지 않은가요???ㅎㅎ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1일차 일정의 마지막은

마카오 샌즈 호텔 카지노에서 불태웠습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나우유씨미 2 촬영장소였다고 하더라구요

해리포터 주인공이 이곳에서 주인공들을 납치해서 얘기하는 씬이 이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라스베가스에서의 시장이 바로 마카오로 이동해 오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사실 마카오는 카지노 하는것 외에는 그닥 별게 없다고 하는데~~ 도둑들 촬영장소도 있을거고

마카오 육포도 유명하다고 하고 베네시안에서 판매하는 에그타르트도 맛있다고 하고~

구경할것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카지노가 아닌 관광을 택했습니다~ 다음 일정부터는 마카오 구석구석을 나름

돌아다녀본 후기를 올려드릴까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마카오는 물가가 저렴한곳이 아닙니다~

마카오 달러로 10000불을 바꿔갔지만 부족했던거같아요~ 제가 흥청망청도 있었겠지만 먹고 다니는데만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는점...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의 끝은 다른거없이 숙소에서 쉬다 칭다오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끝난거같아요 칭다오를 떠나기전에 간단한 기념품들 구매 사진과

마지막으로 종합쇼핑센터에서 먹었던 기가막힌 맛집의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고 칭다오

12월 일정에 대해서는 마무리 질까 합니다! 이후 3월달 칭다오 일정도 올려드릴테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의 마지막을 보여드리기 전에 이것 기억하시련지요 ㅎㅎ

이것은 션머라오스피디앤에서 구매했던 요거트입니다~~

실제로 먹었을땐 달지도 않고 텁텁하지 않구 맛이 아주 좋았다는점~

그리고 깨끗하게 병을 씻어서 집에서 조미료 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당

포포인트 쉐라톤 호텔 옆쪽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구매한 과자들이에요

중국에서 판매하는 과자이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허나...

심각하게 한가지 문제는 있었습니다. 바로 창렬스러움인데요~~

과자봉지를 여는순간 과자는 몇게 없고 질소 포장으로 가득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한국보다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의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여러분들에게 꼭한병 사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술

바로 이것입니다. 중국에 마트를 가면 술코너에 꼭 판매를 합니다!

꽃향이 가득 입안을 가득 담구 있어주게 하는 화주입니다~ 가격은 두병에 288위안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정말 비싼것도 아니엿떤거같습니다

찌모루 시장에서 구매한 몽블랑 볼펜ㅋㅋㅋㅋ 가격은 50위안으로 구매했습니다 퀄리티 나쁘지 않지 않나여~

실제로 이 스타워커 제품은 시중에 80만원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에서도 많이 봤었구요~~ 라스베가스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빠찡꼬 하면서

구경하다가도 봤습니당ㅋㅋ

저희는 칭다오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치앤하이얜으로 왔습니다!

위치는 신시가지 이온 종합쇼핑몰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푸드코트쪽으로 가면 한식과 더불어 치앤하이얜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죠~ 금액적인 부분을 생각해보니 2명기준으로 메뉴 5개 시켜도 2만원대면 충분하더라구요

맨첨으로 주문한음식은 칭다오의 큰그림인 산둥지역의 대표주자인 물만두입니다!

빠위쉐이지아오를 주문했습니다. 금액은 28위안

저기에 찍어먹는 소스가 생각보다 향이 쌔요~~ 시큼한 향이 엄청납니다.~~~ 냄세에 예민하면

못드실수도 있어요~~ㅎㅎㅎ 하지만 만두의 맛은 기가막히게 맛있다는점ㅎㅎㅎ

두번째 주문한음식은... 이거 기가막혀요

통돼지 음식인데~~~ 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수 없었습니다.

워지아홍샤우로우입니다~ 짭쪼름한 간장으로 졸여서 만든요리같은데 심각하게 짠것도 아니기에

정말 먹음직스럽고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맛있는건 오랜만인듯합니다

그리구 저희는 라깔라를 주문하려했지만 이날 품절이라 주문이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라깔라는 매운 바지락볶음입니다~~ 칭다오의 명물이라하는데 못먹어서 아쉬운나머지 깔라로 만든 죽을 주문했죠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3일차의 마지막 폭식!!!

이것은 린메이샨야오 입니다! 부드러운 산마위에 블루베리 시럽을 얹어놓은 음식인데~디저트로 드시면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뭣도 모르고 주문했다 입맛에 맞지 않아서~~ㅋㅋ

만약 주문해 드셔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생각될정도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가 아쉬우니 주문했던 깔라꺼다탕입니다.

바지락으로 만든 칭다오식 수제비라고 할 수 있죠~~ 맛있엇습니다!

주문한음식이 생각보다 많았기에 아쉽지않을정도로 배터지게 먹었죠

그리고 먹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위썅로우쓰~ 입니다!

가격은 20위안정도 하고  짭쪼름한 돼지고기다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맛있어다 생각되는 메뉴는 바로 이것!

쏸룽펀쓰시아입니다~ 마늘간장소스에 새우를 담궈서 당면도 같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먹는 당면하고는 다르게 아주 얇고 잘끈어집니다~

그리고 새우를 한입먹으면 입안에서 퍼지는 마늘 향이 아주 좋더라구요~ㅎ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구요~ 가격은 37위안입니다

이렇게 배터지게 먹어도 2만원이 안넘으니 먹을만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ㅋㅋ

중국에서 다른 물가는 싸다 생각되지 않지만 먹을거 하나만큼은 배터지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게 칭다오에서의 식사 후기입니다~

다음 칭다오 포스팅에서는 중복되는것 제외되는 일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12월에 못먹었던 라깔라도 먹은 후기가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을 시작하기 이전에 전날일정을 마무리 짓지 못했기 때문에

전날일정에 대한 마무리 이후에~ 2일차 시작할게요!!! 첫날부터 빡세게 돌아다녔다는거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이제 칭다오는 제 손바닥위에 있다 생각될정도로 길이 빠삭해서그런지 사실상 편안합니다~~

처음 칭다오를 갔을땐 길도 잘모르고 당황하고 그랬지만ㅋㅋ 이젠 너무나 편하게 걸어다니곤하죠

그렇게 저희는 첫날 일정을 마무리 하기위해 짜모루 시장에서 쭉 걸어나와서 택시를 타기위해 이렇게 길가에 서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차들이 지나다니고 한국에서 본차들도 다니고 한국짝퉁 차량도 보이고~ㅋㅋㅋ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첫날 저녁의 식사를 위해서 타이동 야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현위치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ㅎㅎ 칭다오 맥주공장하고도 가깝구요

우리가 알고 있던 야시장이라는 느낌과 다르게 칭다오의 야시장은 생각보다

화려하고 먹을것이 정말 많은 동네였습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교통이 지랄맞습니다

사람이 와도 차가 먼저입니다... 그냥 대놓구 지나가니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가야된다는점...

버스가 그렇게 막지나다닙니다... 일반적인 차량들도 마찬가지죠~ 여기서 주의하셔야될점은 한가지!

타이동 야시장에는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니까~ 귀중품들은 왠만하면 가방에 넣구 가방은 앞으로 매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야시장에 도착한 우리는 먹을것에 굼주려 있었던지라 신나게 먹을것을 구경했지요~

딱히 먹을것이 없었던 저희는 빨리 발걸음을 재촉하여 원래 먹으려했던 훠궈 를 먹으러 고고씽하기로 했죠

저희는 훠궈중에서도 통더라이훠궈로 가기로 했습니다~ 구글 맵을 활용해서 이동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길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빡세 빡세... 게다가 중국 사람들은 영어 절대 안씁니다...ㅋㅋㅋㅋ 그냥 목소리 졸라크게 중국어 하길래

한국어로 욕해도 모르겠더라구요~ㅋ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시작을 이제 곧 알리겠네요!

자 이곳은 타이동 훠궈중 가장 맛있다고 하는 통더라이훠궈 입니다~ 직원들도 생각보다 친절하구요~

그리고 우리가 가장 신기했던것은 취향것 입맛에 맞는 음식재료들을 선택할 수 있구요~

훠궈 소스도 내 입맛에 맞게 제조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을 정도만

가이드 책에서 추천해주는 대로 먹었습니다.

충격적였던것중 하나는 칭다오에서 가장 신기한건 소고기보다 양고기가 정말 맛있다는점입니다

지금 보시는게 한국사람들이 보면 대부분 소고기라 생각할 것이라 예상됩니다만

칭다오의 양고기 입니다. 소고기보다 20배는 부드럽고 식감도 좋구 맛도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양고기가 냄세나고 별로라 생각되는게 많은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너무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저는 빨간 훠궈 소스를 먹지 못합니다... 향이 넘강해서말이죠~ 제 여자친구가 신나게 좋아하는 훠궈국물이네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사골국물에 휘휘 저어서 야채넣구 소스에 찍어먹는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아이구... 진짜 저 빨간 소스는 못먹겟어용....

역시... 어딜가나 맥주는 빠질 수 없겠쬬?

맥주의 비밀!!! 칭다오 맥주는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요~ㅋㅋ 저렴한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구 차이가 있는데

맛도 차이가 있거든요~ 여러분들은 구별 할 주 아시나모르겠네요?ㅎㅎ 빨간색 커버로 만들어진

칭다오 맥주는 1공장 맥주라고 합니다! 1공장맥주는 내수용으로 가장 맛이좋구 훌륭하다고 알려져있죠

그래서인지 양은 적은대 가격은 조금더 비싼편이었습니다~ 그래봐야 1~2위안정도 차이겠죠?

여러분들도 칭다오에가시게 되면 1공장 맥주를 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별도로 다른 맥주를 드릴겁니다.

정말 저렴하죠?ㅋㅋ 식사를 마치고 타이동 시장옆에 월마트가 있기에 가서 장을 봐서 호텔로 가야겠다

생각해서~ 신나게 장을 보러 갔는데 콜라 뚱캔 하나에 2위안...332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양손 무겁게~~~장을 보고 택시를 타러 왔지요~

택시가 영어도 중국어도 못알아보더라구요... 스벌..

우여곡절 끝내... 드디어 도착한 호텔!!!! 이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자러왔지만

포포인트 쉐라톤 호텔은 클럽과 같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젊은 남녀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냥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언넝 잠자러 고고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시작... 호텔 조식입니다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다른 호텔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그나마 동남아보단 훨씬 난은듯하더라구요

호텔클라스가 그나마 나아서 그런건지 몰라도~ㅎㅎㅎ 뻐친 머리를 한 상태로 맛있게 식사

그리고 저희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첫번째 일정은 영빈관을 갔습니다!

칭다오는 오래전에 유럽의 지배를 받았던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국문화와 유럽풍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믹싱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이곳 영빈관은 중국어로 잉빈관 이라고 읽구요~ 독일 점령기의 총독이 주재하던 곳이라고 하네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에는 지도자들의 별장겸 귀빈 접대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큰 볼거리는 없는데 옛날 사람들의 흔적을 담아 개방중이니 그때생활을 생각하며

구경하는 정도... 입장료는 성수기때 20위안 비수기때 13위안 내부에서 사진촬영은 어렵기 때문에

무음카메라 활용하세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두번째 관광명소는 칭다오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입니다 1908년부터 1910년에 걸쳐 지어진 아주 오래된 교회인데요~ 입장료는 10위안정도

외관은 커플들이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며~ 내부는 정말 기도드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교회지만 성당같은 느낌도 있었구요~ 만감이 교차하는 장소였던거 같아요

저희가 방문한날은 사람이 별로 없는날이어서그런지 한적하게 사진촬영하고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외관에서 보여지는것으로는 신혼 부부 웨딩촬영 장소로 아주 딱일거 같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잠깐 내부 둘러보고 나온사이에~ 신혼부부들이 엄청나게 많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역시 대륙의 스케일은 다르더라구요~ 한두 커플이 아닌 수십커플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ㅋㅋㅋ대단하더라구요~~!

내부를 다 둘러보고 저희들은 이제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밥을 먹으러 이동하려합니다

그간 택시만 타구 이동하고 그래서인지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해볼라고 합니다

날씨가 겨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칭다오는 한국보다 덥더라구요..

한국은 영하의 날씨지만 칭다오는 그냥 긴팔티 맨투맨 입고다녀도 될정도였습니다ㅏ.

더군다나 저희는 걸어서 관광하는지라... 움직이기 때문에 더위가 많이 느껴졌죠

오리털을 입고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더웠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은 버스~ 정말 한국돈으로 100원도 안하는 금액인듯

두명이서 이동하면서 정말 편하고 빠르고 냄세도 안났습니다~

중국인들 많으면 냄세날거 같고 그런데~ 사실상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한국인 관광객들도 생각보다 많아서~~ㅎㅎ 불편함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이제 목적지를 다시 중산루로 가서 백종원아저씨가 그리 맛있다고 했던 맛집을 찾아가볼까 합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맛집을 가기전에 일단 차를 사러 왔습니다~ 중국에 오면 차를 꼬옥 사가지고 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엄청나게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차라고 하네요

쟈스민 차와 우렁차 녹차 등등 많은 차를 구매했구요~ 차내려 먹는 주전자까지 완벽하게 구매헀지요~

자 그리고 도착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첫번째 맛집!!!!!

완허춘 입니다~!

햄버거만 패스트 푸드냐? 중국에선 이런것이 패스트 푸드로 나온다~ 저렴하고 푸짐한 양을 느껴볼 수 있는

아주 맛있는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백종원아저씨가 알려주신 방법대로 먹어보기 위해서~ 한번 와봤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그리고 반찬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1분도 안되서~ 밥과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그게 바로 이곳의 매력이죠~~ 택시기사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칭다오시 사람들이 많이 애용한다고 하네요

이곳은 정말 음식도 정말 빨리나오고 파이구미판! 이음식이름인데~ 저것하나로 칭다오식 패스트푸드의

끝판왕이 되어버린것이죠!

돼지 등뼈를 간장 양념으로 쫄여 짭쪼름하고 달달하면서~~ 백종원아저씨는 생마늘을

한입먹고 고기와 밥을 한점 한술씩 떠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25위안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거에요~ㅎㅎ

우리나라에선 뼈해장국으로 맛보는 등뼈가 여기서는 이렇게 조리할 수 있구나 하는 신기함이 넘쳤습니다

국물도 한국인들이 거부감안생길 맛이에요 누가 먹어도 정말맛있게 드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두번째 맛집!

이곳입니다.. 왕지에샤오카오

이곳이 바로 양꼬치엔 칭다오의 끝판왕..한국돈으로 만원내면 성인남자 3명이서 맥주와 양꼬치를 배터지게 먹습니다

고퀄리티 양꼬치를 말이죠... 정말 이러케 맛있는 양꼬치는 인생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양꼬치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사실 양냄세가 난다하더라두 그냥 먹는 편이거든요~

불편함없이 말이죠~ 그런데 여기는 그런 냄세조차도 없습니다. 소보다 맛잇는게 양인듯 하더라구요

양꼬치가 이렇게 입에서 살살 녹는건 인생 첨인거 같아요

양꼬치를 먹고 난 이후에는 저희는 저번에 먹다 망쳤던 오징어 구이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다르더라구요~ 정말 맛있엇습니다. 외국이들이 먹어도 거부감 없는정도의 향신료가 들어가는듯 하더라구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세번째 일정!!!

칭다오의 명물중에 명물 맥주 박물관입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싸지 않아요~~ 하지만 할것들이 은근 있습니다~ 중국은 진짜 뭘하면 다 돈내라고 하는듯해요

공짜로 관광하는게 없어여~

1인으로 50위안 씩 2명해서 100위안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관광하고 나중에 맥주 두잔마시는 것으로 코스를 받았지요~

그게 아니라도 20위안 더내면 들어갈때 두발로 가도 나올떄 네발로 걸어나올 수 있을정도로 맥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하이트 맥주공장 견학가서 신나게 배터지게 처먹다가

오줌보 터질번한적이 있었던지라~~ 더이상 그런 불상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ㅎㅎㅎ두잔정도가 딱 적당했지요~~

12월 겨울에 갔지만~ 칭다오는 포근했습니다. 한국처럼 극한의 추위가 아니라 에어컨 졸라게 틀어놓은

날씨같은 느낌~ 귀때기가 떨어질정도도 아니고 걍 쌀쌀하네~~ 정도의 날씨였죠~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나오는건데 여긴 머 하늘도 깨끗하더라구요~~~ㅎㅎ

건물들은 다 독일인들이 지어둔건지라 중국식이 아닌 다 유럽풍의 느낌 그대로엿습니다

누구나 한번씩 다 촬영하는 촬영장소라고 하죠~~ 맥주공장 투어를 끝마쳐가는 부분쯤 가면~

이렇게 공중에서 맥주가 쏟아져 나오는 파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이렇게 사진을 찍곤 합니다~~~

나는 술을 더 마실수 있다!!! 라고 말이죠~ㅎㅎㅎ

칭다오 맥주공장의 끝은 전세계 맥주공장에서 생산되는 맥주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물론 없는것도 있겠지만ㅋㅋ 한국맥주들은 많더라구요

이렇게 이곳을 끝으로 맥주 공장 투어는 끝났구요~ 그럼이제 시음회가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티켓을 보여주면 맥주 두잔과 칭다오 맥주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칭다오에만 판매하는

땅콩까지 같이 줍니당ㅋ 저 땅콩때문에 맥주공장가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겁나 드럽게 비싸게 파는데 중국 칭다오에서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갈때마다 8박스씩은 사가지고 오는거 같아요~ 다 선물해주고~ 집에서 먹고 ㅎㅎㅎ

위에서는 커플들의 이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칭다오 여행기를 보시게 되면 알 수 있지만

간략한 팁을 드리자면~ 커플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통해서

맥주 커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커버를 칭다오 맥주에 붙여줍니다~ 전세계에 딱 하나밖에 없는 칭다오 맥주

우리 커플만의 맥주라는 것이죠~ㅎㅎㅎ 그런 이벤트를 하셔도 좋습니다만 가격이 중국 물가기준으로 비싼편이에요

한국돈으로는 부담되는 가격정도는 아닐거에요~~ㅎㅎ

신나게 맥주먹고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끝이 다와가네요~~

맥주공장을 들어갈땐 정말 밝은 상태로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어두워지고 주변에 네온사인들이 켜지면서 더욱 화려해지고

맛있는 안주들을 팔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더라구요~ 여기 어딘가를 들어가고 싶었지만

저희는 아직 일정이 끝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5.4광장으로 이동하기로 했지요~~~~ 택시를 타고!!고고씽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 거의 마지막 일정이죠~

5.4 광장입니다. 오쓰 꽝짱 ~ 이라고 하던데~ 사실 이곳은 패스를 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짧게 온만큼

다른 일정으로 채울만한게 없었고 장거리로 나가기도 애매했기 때문에 칭다오 시에 있는 것들은 다보기로 했습니다~

5.4광장도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중국 특유의 붉은 색감이 더해져서 그런지 중국스러우면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랬습니다! 칭다오 두번째 방문 했을때는 저희가 5.4광장 바로 옆에 숙소를 잡고있어서

더욱 편하게 활동하고 다녔습니다 ㅎㅎ

그건 다음 후기에서^^

이곳은 올림픽도 열렸던 장소라고 하는데~ 무슨 종목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어쨋든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2일차 1탄의 끝나무리 쯤 되가니까

저도 기념사진좀 많이 찍고 추억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 이후에는 종합 쇼핑 센터안에 있는 최고의 맛집에서 배터지게 식사를 했는데요!!!

그 후기는 3일차 1탄에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ㅎㅎ

칭다오 정말 저렴하고 가깝고 즐거운 동네더라구요~ㅎㅎㅎ 다음 후기에서 만나뵐게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 시작 합니다!

1편에서 보셨던 피차이위안에서 맛보고 눈으로 본것들을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소개할까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쇼^^

이곳에 깨알 맛집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12월에 다녀왔던 칭다오 일지를 다 마치고 3월 칭다오 일지에서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소개해드릴게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의 시작은 피차이위안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정문이 다른데요??

라는 분들에게는 입구가 여러곳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것 뿐이지 가이드 책에 나와있는건 대부분

다똑같이 있습니다! 저는 다니는 내내 Google 맵을 이용하여 도보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다녔구요~

생각보다 길을 잘 찾습니다! 못찾는 곳도 있긴 하지만말이죠...

이것이 바로 칭다오 피차이위안에서 한국방송에도 나왔던 혐오 식품들입니다...

지내를 먹고 누에 끝을 따서 쪽 빨아서 먹고~~ 고소하다는데

저게 뭐가 고소할지... 전갈은 으... 벌레라는 벌레는 다먹는거 같더라구요~ 근데도 찾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정도였습니다

가격은 보시다시피 저렴합니다~~ 다만 쉽게 도전하기 힘든 상태...

중국 방송에서 나왔지만 어느 여자가 저걸 먹긴 먹더라구요~~ㅋㅋㅋ

박쥐도 있구요~ 날다람쥐도 잇구요~~~ 뱀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마까지 보이더라구요~~

그외에 구더기랑 애벌레들도 정말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못먹는게 없는 나라라는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저런거 잡아서 말려서 저렇게 먹으라 내놓는것도 참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주인아저씨는

아주 아삭아삭하게 잘먹더라구요 ㅋㅋㅋㅋ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의 시작을 이렇게 보여드려서 혐오 스러울지 몰라도 ㅋㅋㅋ이게 중국입니다.

그렇게 돌아보다 오징어 철판 볶음이 생각보다 많기에 한번 먹어보자해서 주문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더라구요~~ 맛있어요~ 싸요~~ 하나 드세요~~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하는 중국 상인들...

냄세는 그럴사하게 맛있어보이더군요~~ㅋㅋ 하지만 맛은... 향신료 때문인지 저에게는 정말 맞지 않았습니다

돈만아깝더라구요~~ 여기가 아닌 좀있다 소개해드릴 왕지에샤오카오라는 양꼬치 집이 있는데

중국 칭다오 최고의 명물입니다~ 그곳에서 파는 오징어 구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데 저놈은 아마 생각했을거에요~~ 정말 맛없는데 어디함 먹어봐라~`ㅋㅋㅋㅋ라고 말이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사진만 찍고 다른데 사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이곳 피차이위안에는 정말 생각도 못한 새로운 음식들이 정말 많앗기 때문이죠~

이것 뿐만아니라 대게 다리로 만든 핫도그 비슷한것도 있었고~ 별가사리도 있었구요~

저희들에게 먹을거라곤 정말 많이 널려있었지만~ 사실상 먹어볼 만한 자신감이 없었기에 먹질 못했던거 뿐이죠~

거리를 돌아보시면 시장에서 파는 음식들을 여러음식들을 만날 수 있지만 거기서 거기...

먹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시장옆쪽에 위치한 다른 음식점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건 3월 칭다오 일지에

공개할게요!

이곳은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 두번째 먹방을 했던 요거트 집입니다. 입안 가득 향신료 냄세로 가득차갈 무렵

칭다오에 오면 꼭먹어봐야하는 요거트라고 하더라구요~

안먹어볼 수 없으니 가봣죠 가격도 저렴하고 요거트 하나에 16위안정도 합니다!

맛은 호텔에 가서 먹었지만 정말 맛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3월에 친구들이랑 왔을때 또 방문했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또한 저 병자체도 테이크 아웃으로 가져갈 수 있는 병들이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가져왔다는! 그리고 집에 벌서

4개나 있다는 사실!ㅋㅋㅋ 저기다 이제 뭐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ㅋㅋ 맛은 아주좋았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션머라오스핀디앤이라는 곳입니다! 피차이위안 바로 옆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저처럼 향신료로 테러당한 입을 정화시키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오징어는 심지어 먹다 버릴정도...

여자분들에게는 귀여운 요거트 병에 아이크림이나 요거트를 담아주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쓸수 있어서 ㅋㅋㅋ

자주 찾는다고 하네요~ 대신 다른 음식들에 비하면 가격이 싼편은 아니죠~~ 대부분 2~3위안 4~5위안이면

먹는것들인데 16위안이니까요^^ 그래도 한국돈으론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는사실^^

자 그리고 여깁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 세번째 먹방 장소

왕지에샤오카오라는 양꼬치 집입니다. 한산할때가면 맘껏 먹을 수 있으나~~ 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미친듯한 줄을 서야되고 앉아서 먹을 자리 하나 없다는 사실...

저희는 첫양꼬치다보니 가서 양로우촨(양꼬치)와 우화로우(삼겹살꼬치) 하나씩 시켜서 간단히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주문하고 5분만에 다행히 먹었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먹는 양꼬치랑은 클라스가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이후 한국 맛있다는 양꼬치 집은 다 쓰래기가 된기분이 들정도로 맛있엇습니다.

한국에선 더이상 양꼬치를 먹지 못하게 될정도죠

미리 말씀드리면 칭다오 맥주와 양꼬치 잔뜩 시켜서 성인 남자 3명이서 실컷 배터지게 먹어도 만원이 넘지 않았다는것

그것이 충격적인 사실이 될겁니다~ 맛도 있구 물리지도 않고~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있엇기에

너무나 조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양꼬치를 우리가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지만 여긴

다 구워서 이렇게 줍니다 그냥 먹기만 하면됩니다~ 그게 정말 좋구요 전문가가 구워다 주는것이기 때문에 더 맛잇고 편합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고 양특유의 냄세도 안납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의 네번째 일정 바로 이곳은 그유명한...

짜모루 시장~ 일명 짝퉁시장이죠~~~

여긴진짜 첨에 아무런 감흥이 없고 들어갔을때 정말 별거없구나~~ 그냥 허름한데 짝퉁 늘어놓구 파는구나

그정도 일주 알았으나 저희 2박 3일동안 이틀은 와서 선물사고 계속 그랬던거 같아요~

그만큼 마법이 있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 찌모루 시장에서의 구매 팁을 알려드릴게요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쫌 잇습니다~ 피하세요~~ 그리고 부르는 가격에 무조건 사면안됩니다~

여러개를 한곳에서 살거면 처음에 2/3격으로 낮추고 구매합니다~ 다른거 구매할땐 이미 하나더샀는데 더깎아달라면서

3/5가격으로 내립니다~ 물론 제가 내려야합니다~ 안된다고 할거에요 무조건 안된다고 잡아 때고 그럽니다

하지만 밀어붙여요 그가게 아니여도 충분히 살수 있는 가게들 널렸습니다~ 점포별로

손님뺏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옆에간다고 머라하지도 않아요~~

대략 가격 이정도면 잘산거 20원은 원단위가 아니라 위안이라 보시면 되요~~ 20위안~~~~

몽블랑 펜 개당20원
커프스 개당 30원
시계 150원~250원 ㅡ보통
S급 400원이상  무조건 비싸도 500원 이하
가방 남자서류가방
보통 150 전후 B급
A급  200~300급
S급 400  전후
스페셜 800~1000급(한두개에 숨겨놓고 팝니다 좋은가게)

캐리어
소 150 중 200 대250
가방대 보스턴백
150~200
여행가방
100~150 사이
샤넬귀걸이
개당 40정도
여자가방
A급 
소형 150~300원
중형400~500원
 아무리스페셜이여도 800원 이하

남자지갑
소형 50~80원
중형 80~100원
(프라다 사피아노가죽이나 보테가 필요)

팬티 캘빈클라인 15원
듀퐁라이터 개당 100원
의류
잘안깍아줌
몽클레어 패딩
400~600원
노스페이스 등산복
200원 전후

저두 안살 수 없죠?ㅋㅋㅋ 시계 하나 물어옵니다!!!! 이렇게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2탄의 끝이 다와가는데요~

2일차를 시작하면서 1일차 마무리까지 하고 2일차 시작하도록 할게요 찌모루 시장 정말 재밋어요~~ㅋㅋㅋ

물건 미친듯이 깎아서 사오는거 정말 재밋습니다~~~ 3월에 칭다오에 왔을땐 캐리어 가득 사왔던거같아요~~

짝퉁을 싫어하지만 막입고 막쓰기 편하기 때문에 맘편하게 살 수 있었던거 같습니당ㅋㅋㅋ

2일차 포스팅에서 만나도록해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그간 사이판 여행기로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칭다오를 다녀온 지난 12월 말부터 올해초 1월 그리고 칭다오를 3월에 또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코스까지 한꺼번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의 시작은 바로 사진이죠? 여러분들도 해외여행을 나가실땐 항상

인천공항에서 티케팅한것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촬영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재밋는 얘기를 펼쳐볼까합니다.

공항면세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선물을 위해 담배도 구매하고~~ 연말에 부모님들과 함께 나홀로집에를 보겟지만

보통답지않게 해외로 나가기로 결~!정!~

티케팅 이후 탑승을 하는데 생각보다 저희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중국으로 출국을 하시더라구요~

중국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계셔꾸요~ 그외에도 한국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침비행기를 타고 출발이었습니당ㅋ

아침일찍 가서 신나게 놀아야대요~ 왜냐? 늦으면... 사실 2박 3일 일정이기 때문에 칭다오에서 시간을 보낼 충분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죠~ 제주항공 타고 고고

중국 칭다오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바로 중국 KFC였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서~ 택시를 이동수단으로 삼았습니다~

사실 택시를 타러 나왔는데 택시가 없는거에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의 시작인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었죠~~

택시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 길따라 쭉가면 주차장쪽에서 택시를 탑승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될것들 알려드릴게요!

택시를 탈때 벨보이 같은 남자들이 택시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목적지를 보여주면 이와같은 택시 번호를 적어서 주게 됩니다!

주의 하실것은 단 하나 고급 세단 처럼 보이는 택시는 피하세요~

낡은 폭스바겐 택시타시는게 기본료가 제일 저렴하게 갈 수 있습니다.

첫 중국을 온것인지라... 리터기도 안키고 가는 저 아줌마 택시기사가 정상적인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도착해서 50위안을 달라고 하는데 별의심없이 50위안을 드렸습니다.

사실 공항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한 포포인트 쉐라톤 호텔로 저희가 예약을 했기에 갔습니다.

그거리는 20위안도 안나오는 거리였지만 뭣도 모르는 중국여행자라 그런지 덤탱이를 심하게 당한거죠

기본료가 보통 택시 뒷자석 문에 써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타고온 택시는 모범택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터기를 키고 가는게 정상이니 안키고 가는 경우는 무조건 손짓발짓해서든 리터기 키고 가게 하세요

그렇게 도착한 중국의 숙소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숙소 치고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중국 치고는 깔끔한 편이었지요~~ 나중에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정말 좋은 호텔에 속하는 것이더라구요~ 3월에 방문한 레지던스는 방은 넓고 잠잘 공간은 많지만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전혀없었으니까요~~ 다만 여기 포포인트 쉐라톤은 저렴하게 8만원에 1박씩 잡아서 2박 3일을 예약해

왔지만 저희가 잘못생각한건 호텔과 공항이 가까워바야 소용없다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항상 여행계획을 해당 국가에 와서 새우든가 당일에 후다닥 새우는 경우가 대다수...

다시말해 칭다오 번화가는 남쪽으로 택시타고 20분이상을 가야 나오는 곳에 위치했던것이죠..

서울에서 인천가는 거리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항에서 여기까지 50위안이었는데

와... 저기까지 어케 왔다갔다하지... 버스타면 1시간이 넘는다 나오는데...

그러나 일반택시 리터기 키고가니 30위안 좀 안되더라구요... 저희가 얼마나 바가지 썻는지 이제 감이 오시겠죠?

그리고 호텔의 시설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봤구요~~

티비에 제이름도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뭐가되었건 해외여행은 정말 즐겁네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의 시작은 택시타고 남쪽으로 쭉~~~ 와서

중산로로 왔습니다. 쭝싼루~ 라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중산로 1번길입니다

이곳은 대사관 같은 곳이었던거 같아요ㅜㅜ 벌써 7개월 전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지뭐에요..

여기서 부터 시작해서 성당까지 쭉~~~ 걸어서 왠만한건 다볼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사실상 저희가 걸어다녀봣지만  먼거리들이 아녔습니다! 다 걸어다녀볼 만한 거리였습니다.

보이시죠?ㅎㅎ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의 두번째 목적지는 바로 중국 최초의 천주교당이라고 합니다

티앤주지아오탕 이라고 명칭이 되어있구요~~ 저희는 옆길로 올라갓고 메인길은 페이청루 입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의 두번째 목적지 성당은

저희가 12월 말에 갔지만 생각보다 시원한 날씨였던거 같아요~ 춥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웨딩촬영명소로 많은

결혼 커플들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신나게 촬영하는 제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잠시 사진을 고르고 사진을 또 찍을 준비하는 접니당

지금은 저때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봐줄만한데 7개월전 저는 생각보다 돼지같았네요...

내부를 들어가서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개방되는 날에는 10위안을 내고 들어가야되는거 같구요~~ 내부는 촬영이 금지 되어있습니당ㅋ

몰래찍는거야 뭐 가능하죠 ㅋ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포토존에서 짠 하고 찍는데

상대적으로 햇빛이 강해서 인상이 찌푸러진거 같아요....  눈으로 보시는것 보다도 생각이상으로 많이 웅장하고 큼지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메인거리로 거꾸로 내려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웨딩 촬영하는 신혼부부가 정말 많았구요~ 여기는 정말 중국같다기보단

유럽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색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두번째 장소로 이동하기위해서 성당에서 내려와 가던중

기념품 가게 옆면의 벽들이 전부 재미나게 그려져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그림들이 다 동심 파괴자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라에몽이 담배물고

술들고 있는것과 키티와 아톰도 이상~~~하게 되어있구요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1탄의 마지막 부분까지 벌써 왔네요~

그 기념품 가게를 들어가서 정말 많은  것들을 구경했습니다 여긴 마치 일본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일본틱하고 장난감과 기념품 그리고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스폰지 밥 깡통에 콘돔을 넣어서 팔더라구요~ㅋㅋㅋ

이색적인 판매... 신기할 따름ㅋㅋㅋ 중국에선 이렇게 많이 구매하나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칭다오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1일차 1탄의 마지막 여정은 바로 여기 가장 핫플레이스

먹거리 시장이라고 하는 피차이위안으로 왔습니다  이곳은 원래 장작을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 하고 음식점들이 많아서

장작들이 마르지 않았다고 하네요~ㅋㅋㅋ 또한 중국에는 그런애기가 있죠... 중국은 네발달린건 책상 자동차 빼곤 다먹는다

쉽게말해 벌래고 뭐고 상관없이 여기 먹을게 다있다 보시면됩니다 ㅋㅋ 벌레는 기본 전갈, 뱀, 지렁이, 애벌래등 많습니다!

그 여정에 대한건 2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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