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할게요!

일정은 총 3일차 까지라 생각하심될거같고 그 이후 4일차는 출국을 일찍 햇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보여드릴게 없어서 패스~~ㅋㅋ

둘째날은 첫째날 카지노 외에 호텔투어를 많이 햇습니다~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첫번째는 제가 묵었던 숙소 쉐라톤 호텔 바로 앞쪽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과 나왔던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는 장소입니다

거기서 저도 똑같이 곤도라를 타봤지요~~ 뱃사공이 배를 저어서 움직이는 형태는 아니구요

배 바닥이 모터가 달려있어서 뱃사공이 발을 밟으면  움직이고 뱃사공은 조타만 하는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마카오 달러로 두당 128달러였습니다 저렴한 버전으로 여행하시는분들에겐 싼가격은 아니지만

한번경험해볼만합니다~ 물은 생각이상으로 많이 더러워요 ㅋㅋㅋ

곤도라를 타고 난 이후 우리는 마카오와 홍콩에 오면 꼭먹어야 된다는 에그타르트를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어쩜이리 맛나는지~~ 한국에서 먹어본 맛들과는 클라스가 다른부분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좋아요~ 다만, 둘이서 4개를 먹었는데 그이상을 먹게되면 좀 물린다는것...

그리고 포장도 가능해요~~ 한국으로 가져오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곤 합니당ㅋ

그리고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두번째로 세나도 광장을 왔습니다.

마카오는 서울시를 합쳐논것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하루안에 날씨만 좋다면 다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죠

세나도 광장에 유독 볼만한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었구요~~~

그중 성당의 잔제가 남아있는 곳을 왔습니다. 성당도 생각보다 아주 큼지막하게 잔제가 남아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비가왓다 갓다 했던지라... 생각보다 관광을 다니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또하나.. 여긴 육포거리가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그래서 육포를 양손으로 바리바리 들고가는 경우가 많지요

한국에서 먹는 육포는 말라 비틀어져 맛도 없고 양도 창렬스러운게 많지만

이곳 마카오 육포는 다양한 맛과 두툼한 두께덕분에 저렴한가격인지라 많이들 사가곤 하더라구요

특히 저희는 이곳 육포점을 이용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허기가 진 나머지 

백종원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가게인 이곳에 와서 점저를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현지인들도 외국인들도 너무나 많았던지라~~~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허나 순서는 정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왜냐? 여긴 웨이팅하게 되면 번호표를 주거든요 인원수랑 말해주면 번호표 주고

번호표를 불러줍니당ㅋㅋㅋ

번호표를 받았으니 이제 슬금슬금들어가봐야겠죠

2층에 자리잡고 5명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행용책자를 찾아보고 간것도 아니구

그냥 이곳저곳 정보를 찾고 티비방송에서 나온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한터인지라...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점 죄송합니다ㅠㅠ 위치는 정말 가까워요 세나도 광장 바로 초입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먹기전에 단체로 사진~~~지금은 제가 살이 많이 빠진상태라

저때 진짜 뚱뚱했다 느껴지네요~~ㅋㅋㅋ

음식은 총 4가지정도를 주문했던거 같습니다. 국수랑 중화권에서 유명한 만두랑~ 볶음밥까지~~

많은걸 시켰습니다.

처음 나온 이음식은 만두와 국수가 곁들어진 음식인데 면은 정말 날아갈거같이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뚝뚝 끊어지는 퀄리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단부에 깔려있는 만두의 경우는 통새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있는 만두여서 생각이상으로 맛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당!

볶음밥은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맛있습니다 미친맛이라 할 수 있지요^^

이놈이 문제입니다... 정말 맛있는 녀석인데 저 찍어먹는 소스... 저거 고약합니다

뭔가 삭힌 소스같은 느낌인데 이러케 향이 고약할 수 있나 싶은데~~

찍어서 먹으면 또 잘어울립니당ㅋ

기름에 튀긴 고기인데요 밑에 밀가루 튀김하고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생각이상으로 맛있습니다.

약간 자극적인맛은 아닙니다~! 느끼한 맛이 잇습니당ㅋ 알고 계심 주문할 때 고민하실것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배도 부르겠다 저희는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의 끝을 동네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곳은 리스보아 호텔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높은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곳부터 구경가보기로 하면서 이리저리 구경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주르륵주르륵 내리고 있었습니다~~

중화권이라 그런지 역시 간판들은 대부분 붉은색을 계속 띄고 있었습니다.

비를 맞아서라도 해외에 나왔기 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맘으로 발이 터져라 돌아다녓습니당ㅋ

중국문화권의 상징인 용... 호텔 가운데 돔이 열리더니 그안에서 용이 튀어나오는 시전...

그리고 리스보아 호텔에서 이것이... 순금이라고 합니다.ㅠ

엄청큰 다이아몬드도 옆에 전시되어있는데~~~

진짜 저것들만있음 평생먹고 살수 있겠죠?ㅋㅋㅋ

그리곤 이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낮에 비가 많이왔는데 밤에는 바람만 많이 부네요...

젖은옷을 갈아입구 야경구경하다 숙소로 다시 고홈...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은 이렇게 간략히 마무리 되가는거 같습니다~

마카오에서 홍콩까지도 넘어갈 수 있어요~~ 세나도 광장을 가기 전 샌즈마카오쪽에서 택시를 타고 내리시전

해리빵이라는 카지노 앞에가면 마카오 홍콩 패리가 있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으니

여유롭게 일정을 잡으셨다면 홍콩을 다녀오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용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마카오 3박 4일 자유여행 3일차 일정은 

라스베가스의 크나큰 쇼중에 하나인 오쑈~~~~~~~~~

물에서 하는 물쇼인데~~~ 댄싱오브 워터라는 쇼를 보러갔었거든요~~

현지에서 예약하시는것보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좋아요~~^^

영상도 공유해드릴것이니 기대하세요^^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2탄

자유여행을 즐길때 가장 많은 일을 하고 피곤했던날이 둘째날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해보도록 할게요! 첫째날을 상기해보자면 비행기 일정으로 익일 새벽 2시 30분으로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이미그레이션이 엄청나게 오래걸렸기 때문에 둘째날은 거의 피곤에 쩔어서 거의 무수면

수준으로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은 모두투어에서 호갱당하기 싫어서

저희끼리 일정을 짜기로 결정하고 돌아다니게 되었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눈을 뜨니 해는 지고 있었고~ 그렇게 우리는 그때부터 다운타운을 돌아다니기 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의 대부분은 월드리조트에서 제공해주는 무료택시를 타고 $15를 아끼고

티갤러리아로 날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티갤러리아를 시작으로 HIS 투어를 찾아서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마나하가 섬 투어에 관련된 예약을 받는 업체였습니다. 가이드를 끼고 갈경우보다 $100이나 저렴하게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냥 발로 돌아다니면서 10만원 굳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덕분에 미국령 미국스러운 가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곳 중하나는 마사지샵이었는데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마사지를 받아보신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본걸 아시기 때문에~ 이곳 사이판에서는 그닥 저렴하진 않다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받으시는것보단 시간대비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받을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안받고 일단 우리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HIS로 움직였지요~

그렇게 도착한 HIS!!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투어를 위해 구매했던 사이판 여행 책자를 보다가

원래 있던 위치는 접고 새롭게 피에스타 호텔 1층에 위치를 옮겨오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피에스타 호텔은 구글맵을 켜서 검색만하셔도 도보로 5~10분정도 거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길 헤메거나 잃어버릴일은 절대 없습니다.

저희는 8명의 인원으로 두당 $50정도 들었다고 보심 될듯하구요~ 포함된건 마나하가섬까지가는 배와 스노쿨링장비, 구명조끼, 파라솔, 선배드

이렇게 포함된 자유 이용권이었습니다. 스노쿨링장비는 중하정도의 품질이라 보시면 될듯하구요~ 오리발과 비치 타월까지 제공해줍니다

비치타월은 분실시 어마어마한 페널티... 미리 말씀드리면 마나하가섬 렌탈 장소에서 렌탈할때 장비와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는

$80을 보증금으로 냈습니다. 대신 장비 하나라도 혹은 비치타월 하나라도 분실하게되면 $80은 돌려주지 않는다는건 현지가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을 예약을 끝내놓구 피에스타 호텔

내부를 관광ㅋㅋㅋ 여기서 느낀건 사이판의 호텔들의 대부분은 로비가 전체 개방되어있다라는 사실

피에스타 뒷편의 워터파크는 월드리조트보다도 훨씬 퀄리티 있었구요~~ 

월드리조트는 야간개장이 안되어있지만 여기 피에스타 리조트는 오히려 무드있게 물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이게 다가 아닌 뒷편에 더 넓게 워터파크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리무진이 아닌... 험머 리무진~~ㅋㅋㅋ 엄청나더라구요~ 피에스타 호텔 입구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있는

괴물같은 녀석이 있었는데 바로 이녀석~~ 작아보이죠?ㅋㅋㅋ 하지만 엄청나게 길다는...

그렇게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셋째날 일정 예약을 마치고 참치 사시미가 그렇게 유명하다해서

먹으러 가려던 도중에 날씨도 엄청덥고... 어디선가 북치는 소리가 나길래 구경갔더니 이렇게 아이들이 이쁘게 옷을 차려입고

참치집을 홍보하고 있더라구요~ 전통 공연인지 그건몰겟지만 흥이 돋고 관광객들에게는 굉장이 이색적인 관경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영상을 촬영^^

그리고 긴팔을 입고 돌아다녀서그런지 땀이나서 저희는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지요~~

아베크롬비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폴로, 타미힐피거, 아베크롬비 이렇게 옷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에 좋은 팁을 하나드리자면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폴로PK티가 9만원가량 하는거 같던데~ 현지에서는 6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그냥... 단순히 아무것도아닌 브이넥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옷을 구매하고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중 기념품을 가장 많이 구매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진 I♥SAIPAN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악세서리와 기념품들이 정말많았으나...

여러분 조심해야될 부분은 이곳은 이동네에서 가장비싼 기념품샵입니다. 특이하고 이쁘고 아기자기한것은 정말많으나...

그게아니라 사이판 특유의 기념품을 구매하실라한다면 구지 이곳이 아니여도 로컬 다른 샵에 가셔서 구매하시면

많게는 $5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겁니다. 또한 같은 바나나 칩이라고 할지라도 횡단보도 건거냐 안건너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MAMA 스토어를 이용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서 따뜻한 나라이기 때문에 열대과일이 많을것으로 생각하여

애플망고와 파파야 주스를 구매했습니다.. 망고는 정말 달콤하게 마셨으나... 파파야는 정말 덜익은 상태였던지

생각보다 심각하게 맛이없더라구요ㅠㅠㅠ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같았는데~~ 영어는 정말

발음 쥑이더라구요

다시 우리 커플은 티갤러리아로 와서 한국에서 출력해온 쿠폰에 스탬프를 받아서~ 초콜릿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사이판가자고라는 사이트에서 티갤러리아 방문했을때 첫날 방문시 초콜릿을 주고 둘째날 방문시

$10 할인쿠폰을 줍니다~ 사실 한국에서 구매할때도 얼마이상 구매하지 않으면 안주는것처럼...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큰금액을 구매해야 쿠폰을 쓸수 있떠라구요~~ 그냥 초콜릿만 받으셔도 될듯^&^

초콜릿은 고디바초콜렛을 제공해줍니당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을 가로질러 명품관을 지나 우리가 도착한곳은 바로 이곳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 중 다운타운에서 마지막 일정은 바로 카지노였습니다.

블랙잭을 구경하면서 열심히 맥주를 마시고 있는 제 여자친구~~ㅋㅋ 참귀엽죠^^

저희는 카지노에서 이날 $100만 사용했습니다~ 블랙잭 자리가 $25 배팅 자리밖에 없어서... 순식간에 돈을 잃어갔지만

$50남겨두고 $10짜리 테이블로 옴겨서 다시 본전을 땃지용~~ㅎㅎ 그러나... 룰렛에 가서 몽땅 잃고 왔다는...ㅋㅋㅋㅋ

자 여기서 여러분들 한가지 TIP을 드리면~~

카지노 맴버쉽 카드를 만들어 두세요^^ 그이유는 카지노에서 끝나고 숙소로 가는 택시비는 $15

그것도 월드리조트니까 그금액이고 더 먼곳은 비싸겠죠? 하지만 카지노 맴버쉽이 있으면 본인 숙소까지 픽업해줍니다^^ 무료로~~~~

 

그리고 우리 커플의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의 마지막은 해변에서 겨우 버드와이저 두병을 사서

가방에 넣고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어 신나게 노래를 큼지막하게 틀어  낭만을 즐겼던거 같습니당ㅎ

미국령에 의하면 22:00시가 넘어가게되면 술을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구매를 해두지 않으면

술을 술집아니면 못마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됩니다^^

이상으로 사이판 자유여행 4박 5일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셋째날은 좀더 재미있는 일정들로 구성되어있으니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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